일단 관심밖이란 애기랍니다.(경험입니다)울아이도 53개월이니 비슷해서리..울아인 한글책은 잘 듣는데 영어책을 읽으면 그런 행동을 한답니다. 물 먹으러가고 이불위에서 구르기도 하고 손장난 등등 결국 제가 화가나서 그만 읽을때도 있는데 영어책을읽을땐 상황설명도 미리해주고 아이반을 신경 안쓰고 웃을때 혼자 웃고 하니 관심을 보이면서 조금은 덜하더라구요.안하는건 아니구요 한번 읽은책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한주에 새책 한권씩 더 읽어주니 괜찮아지더군요. 갠적인 울아이상탠 거부반응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도 하고 이야기까지 지어내서 얘기해주고요... 읽은 내용을 자기노트에 써서 정리하기도하고 그림으로 스토리를 꾸미기도 합니다... 어떨땐 아는 한자를 섞어 일기처럼 써놓기도 해요... 일단 아이가 책을 읽을땐 주위에 뭔가 관심가질걸 최대한 놓지마시고 아이가 책읽는순간은 최대한 호응해주셔야합니다,,,전혀그 이야기를 몰랐는데 넘 재밌다는 식으로 아주 오버해서 박수치고 웃어주며 감동해주고 너무 잘읽는다며 칭찬해주고 그럼 아이는 신나서 더 잘하려구 아마 더 집중하게 될거구 그게 습관이되는 일년후엔 지금에 모습은 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