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저도 제가 해온 방식과 약간의 원어민체험을 섞는다면 금상첨화일거 같습니다.하지만 아이를 너무 일찍부터 (일찍이 아닐수도 있지만)학원생활 시작시키는게 꺼려지는거지요.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쉬면 소용없다고 생각되서요.그래서 이제껏 한 것처럼 일반 유치원 다니면서 하기 힘들까봐 불안한 마음에 1주일에 한번 스토리수업 위주로 하는걸 알아보고 있습니다.소수정예로 하는 수업으로요.유치원 적응하는 것을 보고 연년생 동생과 주위 학원을 꼼꼼히 알아볼 생각입니다.동생은 올해 저랑 아직 있거든요.전 5세까지는 엄마가 데리고 있겠다는 굳은 (?)신조를 가지고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원래 타인에게도 다소 반대의견을 들으면 힘들지만 가족에게서도 그런 의견을 들으면 감정이 힘들더라구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여태까지도 수민엄마 잘해오셨으니 원래의 계획대로 하셔도 잘 하실것 같아요. ^^
주관적 입장님의 말씀에 "한표"^^..저같은 경우에도 영어회화 학원 원어민과 수업하면서 원어민이 내가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답해주고 서로 얘기하니까 엄청 기분 좋던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라 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해서 동기부여가 더 확실히 될수도 잇구요..어느정도 거부감없이 받아드리고 문장이 되면 확원이나 원어민과 접하게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다.^^
엄마표 영어하시는 분들도 아이들이 일정 회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싶으시면 외국인 회화 수업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있어해요. 자기의 영어가 머리 노랗고 눈 파란 사람이 알아듣는다 싶으면 더 의욕을 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학원이 아니라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체험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의 프로그램이 있으면 외국인회화 수업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보충한다고 기대하시는 정도로요. 아무것도 안하는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이건 효과보기는 어렵고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셔야되겠지만 ......엄마표로 열심히 하시는 아이들은 의외로 외국인 수업 참 즐길것 같습니다. 서초구에 알리스파크.....클럽수업 정도면 가격이나 외국인 수 등에서 아이 흥미 끌기나 동기부여 수준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당연히 체계쩍으로 영어를 해야 겟찌만 지금가장 중요한건...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며...엄마와 유대감을 가지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그래서 영어를 좋아할수 있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여 내것으로 받아들이는데 목적이 있기 땜누에..그무엇도 아닌 엄마와의 생활속의 영어가 제일 ~가장 중요할것이라 봅니다..그런의미에서 본다면 님은 너무 잘하고 너무 열성적이신듯 해요~저는 님이 너무 부러운걸요~~ㅎㅎㅎ 지금너무 잘하고 계시니.힘내시고 그대로 밀고나가시면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그렇게 믿어요!!!...아자아자!!!...화이팅!!...ㅎㅎㅎ
'포켓차트' 단어 이야기 이해합니다 .^^ 우리 아이 한글을 주로 그렇게 했지요. 영어는 '영어만세1' 가지고 있는 친구꺼 단어 복사해서 유리에 일주일씩 붙여놓고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 한번씩 읽어주는데.. 며칠있다가 물어보면 곧잘 외더군요. 영어 동화책에서 노출된 문자들 영향인 듯 해요. 굳이 단어를 시킬 생각이 없어도 신기해서 자꾸 써붇이게 돼요. 가이드북 보면서 연구하고 정리하기 쉽지않은데..정말 잘 하고 계신 것 같네요. 저두 그정도까지는 멀었네요.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라는 맘 변치말아 주세요!!
영어유치원백날더녀봐야...엄마가 집에오믄 말한마디 못해주는 우리언니도 언제나 큰소리를 칩니다...그럴때면 저도 한편으론 체계가 없어 걱정이다..싶지만...사실 우리나라말할때..어디..쳬계적으로 가르칩니까?..그냥 자연스레 아이가 엄마하는것 보구 말을 다~하게 되고 글을 다~읽게 되는 것이지요~전,,,그래서 돈발라가며 영어유치원보내는언니가 하나도 안부러워요~저희집에..한글과 영어책이 500여권 정도 있는데..아이는 항상 영어책을 빼서 읽어달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또한 흐뭇합니다...
제 생각에도 지금의 방식이 너무 좋은듯 합니다...잘하고 계십니다^^...저희 조카의 경우에도 한글을 전혀모르는 상태41개월에 영어유치원엘 다녔어요~지금은 영어유치원3년차이구요~하지만...영어로 제가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만...아주 아주 간단한문장빼곤 전혀 답을 못하는 상태입니다...3년을 꼬박 보면서 느낀점은 절대~절대 영어 유치원에는 보내지말자..였어요~그래서 태어나자마자...우리아기에겐많은 말을 끊임없이 해주었고,,영어노래,영어책...많이불러주고 읽어부고 있어요~지금우리아기24개월인데...영어로 무슨색인지,무엇이지..영어로 물으면 대답다해요...제가 물론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니지만..박에서 누가보든지 상관없이 영어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스타일이긴합니다...그렇다고해서 아주 잘하는 영어도 아니지요~생활속에서 쓰는영어..그 정도이지만...자연스레아이가 영어에 부담을 느끼지않게..좋아하게 키우고자하는게 제 목표였어요~그래서 모든게 저연스레 되었지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시겠어요.가까운 사람이 더군다나 친언니가 딴지를 거시니..하지만 학원보내고 집에서 신경 안써주면 다 헛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수민맘님 열심히 잘하고 계신데요,뭘.저는 아직 한번도 뭐 오려서 붙이고 써 놓고 해보지도 못했네요.언니가 아직 본인이 믿는 생각 때문에 다른 것을 받아들일 자리가 없지 않나 싶어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