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랑 비슷해서리 경험담을 올립니다. 울아이도 제가 영어를 하는걸 싫어해서 한번 물어본적이 있어요. 울아이대답은 엄마가 영어를 하면 미국사람이 될까봐 그런다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사람도 영어할수있고 일본사람도 할수있다 영어란 한국말과 똑같이 그냥말이라고 설명해주니 하지말란 말은 안하더군요. 그리고 테잎에 영어를 따라하는건 아이랑 같이 할땐 저도 하지만 아이가 듣고 있거나 하면 안 합니다. 집중해서 듣든 아니든 아이가 듣는 도중에 제가 따라하면 흐름이 끊어질까봐 그런것도 있구요. 아이도 별로 안 좋아하더군요. 41개월이면 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할수 있으니 한번정도는 엄마의 생각과 조율하는것이 어떨까 하네요. 그냥 엄마가 영어를 하는것이 싫다면 왜싫은지 생각해서 얘기해 달라하니 나름대로의 규칙을 설명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 생각을 하나씩 얘기해서 줄여 나갔더니 요즘은 제가 영어를 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50개월된 여자아이인데 영어를 좋아하는데 제가 읽기그림책에 영어번역을 붙여서 읽어주려고 하면 한글책에 영어를 붙여다고 난리를 해서 한번 혼나적이 있어요. 아이가 집중을 하는데 맘의 목소리가 방해가 되어서 그러는 경우인것 같아요. 저도 가끔 따라서 하면 "엄마하지마 "하면서 특히 비디오나 노래를 틀어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때에는 맘께서 아이와 조용히 듣고 계신후 아이와 함께 노래를 한번 불러볼까 하면서 해보세요 .
저희 아들이랑 똑같네요.저희 아들은 40개월이구요.저두 영어동화나 비디오에 신경쓴지 3개월돼가는 돼가요.저희 아들도 영어로 말하지마 그랬는데요.이시기는 한글책에 넘 익숙해서 자기가 모르는 영어는 듣기 싫어하더라구요.한글로 읽어달라 그러구요.그러더니 최근들어서는 영어로 읽어달라그러구 영어로 된책 한글로 해석해주면 왜 한글로 읽어줘하구 다시 물어요..그런 시기가 있나봐요..^^..요즈음은 자기가 들리는 대로 마더그스나 노부영 시리즈도 마음대로 따라 부릅니다..그냥 놔두라구해서 놔두구 있어요..가끔씩 넘 이상한건 바로 잡아주구 다시 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