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작은아이 터울이 좀 나긴 하네요.^^ 어릴수록 책의 반복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희 아이가 두돌이 지났을 때에는 1달에 1권의 영어책을 다양하게 활용해주었었지요. 지금은 8세가 되었는데, 한글책 반복은 싫어하는데 여전히 영어책은 반복적으로 읽어줘도 별 거부감이 없습니다. 영어책은 한글책과 달리 읽어만 준다고 아이가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이라도 더 이해시키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써봤습니다. 그런 노력들은 컨텐츠 공모전에 보시면 엄청 많~~아요.^^ 몇년 전 책도 지금 다시 읽으면 이해되는 비율이 달라서인지 새롭게 느끼기도 하는 것 같구요. 책의 활용기간은 아이에 따라 다를 겁니다. 두 아이 모두에게 평균을 잡을 수는 없구요, 큰아이는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에 따라 바꿔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둘째는 아직 그 책들로 한참 더 놀 수 있을 겁니다. 첫째와 둘째의 영어 접근법을 달리 하십시요. 이미 많이 커버린 아이들에게 무조건 동화책을 드미는 것보다는 단계별 리딩북들이나 파닉스, 등등의 교재들을 함께 활용하시면 아이가 더 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