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월님 벌써 정리해서 올려놓으셨네요~
그날 하루는 저녁까지 지치지도 않고 기분이 만땅이었답니다.
세미나로 충전 팍~팍~ 해서그런것 같아요.
이제 또 기운내서 우리 딸들에게 즐거운 수학놀이 계획해야겠어요~
별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최대한 나누자했는데 끝나고 보니 빠진게 많네요 ㅠ.ㅠ
빠진 것 중에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고자 하는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꼭 생각해 봤음 싶은 것 두 가지는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하나는 대수능 수학엔 결코 심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구요.
하나는 나눗셈으로 생각해보는 현 초등 수학의 문제점입니다.
날은 덥고 기분은 가라 앉고 덩달아 입맛도 어디로 가버렸네요.
작년 여름 바지가 터질 것 같은 작금의 상황에서 달아난 입맛을 그냥 놔두어야겠지요? ㅍㅍ
기운 차리는 대로 위의 두 가지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저녁밥하러 갑니다.
....................
자소월님을 믿었지요 못가도.... 후후
잘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지금 집에서 혼자 아이가 하고 있어요
영어가 걱정입니다. 그려
놀자님이 말한 그 무시무시한 이과 수학에 나자빠졌던 사람, 여기 있습니다요...
이과 수학 제겐 공포 그 자체였죠...^^ 아직도 무서버라~~
고1때까지 수학 좋아했고 잘 하는 줄만 알고 이과를 택했건만 딱 거기까지더라구요.
놀자님 말씀대로 3차원적 문제도 겨우 풀 판에 회전까지... 도저히 제 머리로는 안되더만요..
그때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줄 선생님으로 놀자님 만났으면 제 인생이 이보다는 좀 나아졌을라나요..ㅎㅎ 놀자님한테 배우는 아이들 복 받은 겁니다. 그런 강의를 들은 우리 엄마들도 복 많은 거구요.
그런 강의를 이렇게 정리까지해서 올려주신 자소월님은 복 받으실 거예요. ㅎㅎ
물론 놀자님은 아이들 좋아하는...무한대...로 복 받으실거예요...^^
끝까지 개인적인 질문도 받아주시고, 가까이서 뵈니 ㅋㅋ 저랑 비슷하게 생기신 것도 같구..
아시죠? 미인만이 가지고 있다는 그 눈꼬리...ㅋㅋ
자소월님 또 감사합니다 놀자님도 감사해요..
나도 그자리에 같이하믄 좋앗을것을...
딸도 요즘 수학책에 빠져서 그것만 또...
어제도 밤늦게 서점가겠다고 떼써서 오밤중에 가서 수학돟화책 한권읽고 끝내 사서 양손에 들고 왔어요
학교숙제는 모 늘 뒷전이고...
강이 내용이 어려웠을듯한데...이리정리를 하시다니 자소월님 대단합니다..
ㅋㅋ 수학문제도 쓰지 그렸어잉 노가다좀 하시라고..
kmo인 몬지 요즘 많인 듣네요...
친구아빠도 이거 이야기 하더니만...
바쁘신 와중에도 ..
놀자님 수학에 관한 넓은 통찰력을 드러내 주셔서 또한번감사해요...
자소월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놀자님 강연에서 받은 핸드아웃 뒤에 자소월님이 정리해주신 내용 같이 철해 놓고 봐야겠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3초라..--;; 자소월님 정리 없으면 나중에 뭔소린지 기억도 못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5분이면 수학짱이라는 10권 짜리 시리즈에요.
몇년전에 가르치전 외고 남학생이 학교 축제에 마술을 해야한다며 이책 시리즈 중에 마술 책을 읽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알게 되었는데 울 꼬맹이는 마법동화책과 그림퀴즈책을 좋아하더군요.
다른 책들은 그닥...
저만 재밌습니다... 본전생각... ㅠ.ㅠ
맨날 스크랩만 열심히...ㅋㅋㅋ
초3인데... 첫애는 왜 이리 맘만 급한지...
둘째는 넘 느긋하구....
추천해 주신 책 위시리스트에 넣어 두었답니다.
강미선님 강의는 신청하구 집안일땜에 가지 못해 넘 아쉬웠어요~
그럼...쑥쑥에서 유명하신 분들 눈으로 뵐수 있었는데...아..아쉽다~~
정리해서 올려주신 자소월님~ 추천 꾹~~ 들어가요!
자소월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정리해서 쓴다는게 오히려 강연 하는 것 보다 더 에너지 소비가 된다는 걸 잘 알기에 미안하고 고맙네요.
내가 정말 요즘 정말 기억력 제로로 달리나봐요 ㅠ.ㅠ
언어는 1~3점 50문제 100점 만점 80분 시험
수학은 2~4점 30문제 100점 만점 100분 시험
영어는 1~3점 50분제 100점 만점 70분 시험
수정해주시면 감사....
쏘리쏘리쏘리쏘리쏘리쏘리~~~~~
작은 아이땜에 못갔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소월님도 놀자님도 복많이 받으셔요~~~
울 딸이 오늘 학교에서 일찍 오는 바람에 중간에 나와야 해서 안타까웠는데
자소월님~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넓이 부피 까지 듣고 왔는데 나머지는 그런 이야기를 하셨군요^^
둥이엄마님~
저랑 비슷한 생각 하셨네요. 아니 수학과 친하지 않았던 다른 엄마들도 다 느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 개념을 알아야 한다고 했을때 딱 떨어지는 개념만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배울 때 마다 새롭고 따로 배우는 것 같이 느껴져서 수학이 어려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등 때부터 조금씩 다뤄지고 그것이 하나하나 연결되어 고등때 완성된다는 것을 진즉에 알았더라면~
제가 잘 이해한건지~
여하튼 놀자님이 추천하셨다던 책 저 빌려봐야겠습니다^^
놀자님~ 제 가슴에 박힌 명쾌하고 유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소월기자님 ,,,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풀어내시기가 꽤나 어려울 것같았는디 역쉬 자소월님답습니다 대단하세요 ~~~
오늘 놀자님 강연은 저 자신에게 평생을 갖고 있던(지금까지 품었던) 의문이 해결이 되었답니다
고1까지 건축공학과를 꿈꾸던 제가 수학에 좌절하고 어쩔수 없이 문과를 갔지만 대학다니는 내내 하물며 지금까지도 저 자신이 지극히 이과적인 성향의 인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거든요
그럼에도 왜그리도 수학을 싫어했을까하는 의문,,,
놀자님처럼 기본 개념을 제대로 잡아준 수학샘이 계셨더라면 지금쯤 저는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씰데없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ㅋㅋㅋ
좀전에 집에 온 남편한테 강연 전반에 관한 내용과 저의 이런 아픔(저희 남편도 아는 사실입니다만)을 늘어놨더니 수학이 발전해온 과정 즉 수학사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수학에 대한 이해가 휠씬 쉽다고 하네요
오늘 저는 단순히 수학문제 풀이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전반에 깔려있는 수학개념을 아이들과 많이 많이 풀어보고 수학관련서적도 많이 읽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놀자님이 추천하신 "5분이면 수학짱" "생각의 탄생"을 바로 주문했답니다^^
고1 이후로 저와는 너무나 멀게 느껴졌던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신 놀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취미가 공부인 우리 남편 옆에서 한다는 소리가 "지금부터 수학 공부 함 해봐라 " 이럽니다 ㅎㅎㅎ
자소월님,,,강남에서 뵙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