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아빠는 아닙니다만...^^ 아이들이 영어를 쓸 때 자신이 아는 파닉스 법칙에 의거해서 단어를 만들어 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물론 많이 익숙해지고 나면 단어를 듣고 그 철자를 맞게 써볼 수도 있겠지만요. 단어를 읽을 줄 안다면 쓰는 연습을 시켜보시면 금방 가능할 것 같은데... 쓰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대개의 아이들이 쓰기를 싫어하는 이유죠. 저희 아이는 몇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쓰게 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일단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점차 적어지더군요. 파닉스 등을 통해, 또는 통문자로 익혀 읽게된 익숙한 단어는 쉽게 외워 필요한 경우 쉽게 쓰기도 합니다. 님의 아이가 읽기 등의 실력이 좋은 편이니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방법을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써보는 과정을 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