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영어를 하면서 많은 갈등을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파닉스 부분입니다. 의사소통이 잘되고 리더쉽이 있어서 활발하게 유치부생활을 잘 하는 아이들도 갑자기 문자에는 약해지는 아이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원에서 가지고 오는 스토리북이 어떤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의 스토리북을 읽는 수준이면 어느정도 파닉스의 기초가 잡혀있다는 말인데 집에서 더 해줘야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궁금해집니다. 좀 더 수준이 있는 파닉스를 익히기에는 hooked on phonics가 좋은 것 같은데 1~5단계로 레벨이 나뉘어 있거든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미국에서도 200불이 넘는 가격이거든요. 한국에서 구입은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An I can read시리즈도 레벨1정도는 파닉스 익히며 스토리북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굳이 아이가 싫다고 하니 어머님께서 이런 교재를 가져다가 집에서 틈틈히 봐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