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어요... 전 일부러도 많이 그랬는걸요.. 직장에 다녀서 아이가 엄마 소리를 많이 못 듣잖아요.. 그래서 아이 놀 때 오디오테잎 대신 제 목소리 들려준 적도 많은걸요.. 아이가 싫어할 때 들이내미는거보다 그렇게 흘려듣게 하는 것이 제 아이에게는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 한가지 더 한게 잠전에 불 꺼놓고 오디오 대신 노부영을 외워서 조용히 자장가처럼 노래로 불러주기도 했구요 그날 외운 자신만만 스토리텔링을 읊어주기도 했구요^^; 아이들은 기복이 있는거 같아요.. 좋아할 때, 싫어할 때.. 그러다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대신 끊을 놓게 되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끊은 놓지 말고 은연중에 아이가 스트레스 안받는 범위에서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홧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