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이면 좀 이른감은 있네요. 근데 100%이해는 못해도 뭐랄까 그 세 주인공이 하는 행동이랑 말이 대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도 참 좋아합니다. 멈블범블이라고는 잘 발음이 안되니까 그냥 파란하마라고 부르구요.. 저는 막 현란한 색이 아니라서 좋았구요, 생활 속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활동들이 들어있어서 맘에 들어요. 애(5살)가 비디오에 상당히 집착하는 편인데, 다른 비디오보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정서적으로도 괜찮은 듯 합니다.
저도 궁금했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우연한 기회에 중고를 저렴히 구입했는데요...생각보다는 수준이 좀 높더라구요. 3명의 주인공이 나와요. 하마(멈블범블), 개구리(그린), 새(치코)...내용은 과학을 담고 있다는데 그게 실험적인게 아니라, 일상적인 내용들(ex. 마술에 대한 것, 별 관찰, 배 경주 등등)을 한 비디오에 몇 편씩 넣어서 25분 정도 하더군요. 그냥 스토리상 알아듣는 거지 영어 자체를 100%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 거 같았어요. 발음도 clear하게 해 주는게 아니라, 약간 빨랐구요. (참고로 저희 아들 46개월입니다) 근데, 아이는 재밌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