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 아빠님은 아니지만 제가 어설프게나마 울집 상황에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울집은 오히려 쉬운 단계의 리더스를 하면서 효과를 많이 봤어요. 흔히들 지평선 효과라고
하던데 단어확장..어순익히기에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
500권정도의 리더스류로 반복반복을 하다보니 새로운 책을 휙 던져줘도 조금씩 읽어나가는걸 봅니다.
물론 리더스류지만..
요즘은 코믹로켓 1단계를 하는데 우훗~~ 기존 리더스에서 보지못한 단어들이 엄청 많더군요.
8권 끝내고 나면 단어실력이 또 확~올라갈듯해요. 저희집도 책을 구입하면 제가 먼저 구연해서 읽어주고
며칠이내(이것은 님과 다르죠) 집듣을 하고 집듣 3-4일이 끝나면 스스로 한번 읽어보고 그다음 흘려듣기로 갑니다. 제가 처음 읽어줄때 새로운 단어나 모를것같은 문장 정도는 짚어줍니다..지나치듯 흘러가듯 짚어줍니다.
(항상 처음부터 이제껏 엄마가 함께 해왔기때문에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때 아이가 모를것같은 단어,
모를것같은 문맥..이런건 제가 먼저 느껴진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험난 ? 하지만 엄마표로 한지 6개월가량 되었기에 현 상황에선 만족을 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려합니다. 2년 3년후엔 엄청난 결과가 있겠죠?
참...저두 구두로만 단어를 짚어주다 만재아빠님의 글을 읽고 코믹로켓 시리즈부터 벽에 단어 붙여놓고
오며가며 한번씩 읽어준답니다.. 이것도 단어익히기에 참 좋은거 같아요. (이건 집듣 이틀정도후
내용파악이 되고 난뒤 단어정리해서 붙여 놓아요.그러면 단어를 읽어줘도 문장을 함께 짚어주니
더 빨리 단어를 익히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