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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엄마표에 중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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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전거
  • |
  • 2009-06-01 20:58
답댓글

그러고 보니 오전에 빨래돌려놓고 아직 널지 않았네요.  얼른 쑥질 끝내고 널어야지..

쑥에서 본 말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빨리 가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  이 말 기억하며 같이가자고요.

 

후에 판단해 줄 역사도 결국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요.  같은 시대를 살았던 눈과 귀로 보았던 우리들이 정리할 것은 최대한 노력해서 해 놓아야 후대 사람들이 왜곡돼지 않은 역사로 인식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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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6-02 08:25
역사책을 읽으면 인간군상이 살아온 모습이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요
그래도 우리는 똑같은 우를 범하는 걸 보면 참 아이러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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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9-06-01 10:56
답댓글

 

지방이다 보니 가장 부러운것 중 하나가,

오프라인 모임이나 세미나 거든요..쑥에서 하는..

다보자님도 오셨군요.. 통~~ 게시판에서 뵐 수가

없더니만.....

직장맘인 전,  오늘 같은날 흰 속옷 삶아 빨랫줄에

탈탈 털어 널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디다.

실상은 시간 널널한 주말엔 방에 누워 시체 놀이 하는데 말이죠..

어젠,

일주일간 펄럭이던 태극기를 곱게 접어 정리를 했네요..

이젠,

눈물도 안 나와요..참~~ 사람이 간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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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6-01 15:59
제가 신혼초 별명이 `연변처자`였답니다
둘이 살면서 일일이 손빨래하고 빨래하길 워낙 좋아하던 탓에,,,ㅎㅎㅎ
지금은 걸레도 손으로 안 빨아요 뭐든 세탁기로 ,,,여전히 빨래는 저의 취미 생활이지요
뽀얘진 빨래감을 널면서 나는 신선한 냄새를 맡으면 그 어떤 향기보다 좋답니다 ^^

역사가 판단을 내려주겠지요 조선왕조내내 역적이라 불리우던 정도전이 새롭게 조명을 받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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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6-01 23:26
역사는 전혀 모르는 제가 요즘 모임에서 조선시대를 공부합니다. 뭔말인지 전혀 모르지만 사람들 발제하는거 보고 대충 이런일이 있었구나로 만족하면서요. 정도전 정말 개국공신이더라구요.^^
둥이엄마님글 정말 공감됩니다. 제가 하고픈 말을 어쩜 그리 비슷하게....저도 동네 엄마들과 못 어울려요.그런데 끼지도 않는 우리 애 랑 제 애기 좀 말 았으면 해요. 사람들이 모이면 남의 말 한다고 신경 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신경쓰이게 되고 더 조심스러워 지고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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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6-02 08:23
뭐가 참이고 뭐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제 마음이 이끌는대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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