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오전에 빨래돌려놓고 아직 널지 않았네요. 얼른 쑥질 끝내고 널어야지..
쑥에서 본 말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빨리 가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 이 말 기억하며 같이가자고요.
후에 판단해 줄 역사도 결국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요. 같은 시대를 살았던 눈과 귀로 보았던 우리들이 정리할 것은 최대한 노력해서 해 놓아야 후대 사람들이 왜곡돼지 않은 역사로 인식할 수 있을것 같아요.
지방이다 보니 가장 부러운것 중 하나가,
오프라인 모임이나 세미나 거든요..쑥에서 하는..
다보자님도 오셨군요.. 통~~ 게시판에서 뵐 수가
없더니만.....
직장맘인 전, 오늘 같은날 흰 속옷 삶아 빨랫줄에
탈탈 털어 널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디다.
실상은 시간 널널한 주말엔 방에 누워 시체 놀이 하는데 말이죠..
어젠,
일주일간 펄럭이던 태극기를 곱게 접어 정리를 했네요..
이젠,
눈물도 안 나와요..참~~ 사람이 간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