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첫째가 우뇌형인가보네요..
매일 두세번 같은책 읽어달라고 하면서도 글자엔 도통관심이 없어서 조금 불안했죠..
추천해주신 책으로 한글공부해봐야겠네요 말놀이 동시집꼭 구매해야겠어요..
올 넘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우리아이도 우뇌형인가봐요. 저도 포기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겠네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읽어주길 바라는 아들...
2학년이니 어느정도는 되는데 흥미가 없어하길래..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내일부터도 열심히 읽어주어야겠네요..
아이의 대기만성을 위해~~!
개구쟁이맘님...
글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저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들은 우뇌형이라 그렇다는 생각은 미처 못해봤습니다.
우뇌아동 엄마들에게 격려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씀...참 공감이 갑니다.
비교하지 말아야지...모르면 계속 설명해 주어야지...책 좀 늦게 읽으면 어때...뭐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문득 문득 화가 날때가 있거든요...^^;;;
감사합니다...앞으로도 David 읽기지도 이야기 종종 들려주세요..:)
저도 시중에 나와 있는 좌뇌, 우뇌 관련책은 읽었지만 실질적인 적용법은 미흡했었는데...
이리 좋은 책과 사례까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어제 손가락으로 꼭꼭 짚어가며 읽기 시도해보았는데...아이가 평소 보다 많이 잘 읽는 거예요.
평소에도 아이가 책을 읽을 때 읽어야 하는 부분 보다 앞서 나가면서 급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눈 앞에 빛이 보이네요
참 고마와서 댓글 쓰네요 ^^
반가와요~~ 개구쟁이맘님.
저 어렸을적에 읽었던 "우뇌로 그림그리기"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우뇌를 발달시키면 잘그릴라나..했는데 뇌의 문제가 아니라 눈의 문제라는 걸
아주 나중에 알게되었지요...ㅉㅉ..
어떤 분은 아이의 우뇌발달을 위해서 일부러 왼손 훈련을 무진장 시키셨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인간의 두뇌라는 것이..참 신비하지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반갑습니다. 울 애도 7세 거든요.
울 애는 좌뇌와 우뇌의 중간 정도 같아요. 문자는 자모음 조합과 파닉스로 빨리 받아들였는데 글자는 잘 안 보고 그림만 보며 유추만 하네요.
우뇌아이에겐 아주 강력한 힘이 있다네요.
좌뇌의 의식 부분의 기억용량을 1로 가정하면 우뇌의 무의식 기억용량은 좌뇌의 100만배라고 합니다.
개구장이맘님의 저번글까지 찾아서 읽어봤어요
저번에 마리스텔라님글에서 우뇌 좌뇌 요런이야기 들어봐서 이제는 낯설지 않네요..
아이키워가는거는 애나 부모나 모르는걸 깨달아가는 여정이라는생각이 듭니다
독선적인성격이라 모든걸 내맘대로 하고 살았는데 아이키우며 그것을 내려놓는게 어렵더라고요..
울집도 이제야 본격적인 독서시즌이 왔는데 근데 이노무 가스나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노는바람에 살짝 어긋나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아이인생의 시간과 아이자신의 인생의 시간이...
데이비드만큼 우뇌형은 아닌거같고..어찌보면 이거저거 나눌만큼 명확하기보단 모두가지고 태어나서 후천적인 교육으로 어떤부분만 더발달된것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어요..
전부터 느낀거지만 아이의 독서가 여타 아이들과 다르구나 하는거를 알게 됬어요..
좋은방법이라 소개하기는 알지못하는 고리가있는느낌이었는데 님의 글로 그부분을 채워요..
으짤때는 울집은 반대로만 가는집같습디다..세상의 좋은 교육지침서 내용과 반대 .. 대다수 사람들방법과 반대.. 이것이 말이지요 내생각은 반대가 아니거던요 나도 세상의 다른부모와 비슷한생각을하는데 아이가 반대랍니다
지금에야 드는생각은 때로는 많이 아는, 세상을 먼저산 어른이 틀릴수도 있다는거 애들도 자기를 발전시키려는 본능이 있다는거요.. 이것이 세상사는 지혜를 뒤어넘기도 한다는거..
결론은 아이의 독서는 내가 내 고집대로 이끌었대도 지금보다 더 좋을순없다 입니다
아이가 자기를 완성해가는방식은 감탄스럽고 결과가 때로는 나를 놀라게 하지요
쑥쑥 엄마들 참 열심히들 사십니다.
사무실이 넘 한가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우뇌 좌뇌라는 책을 읽었는데 저희 집은 딸과 아들이 있어서 너무 공감했습니다.
아들은 좌뇌형인데 틀린문제는 대체로 스스로 해결합니다. 우뇌형 우리딸 꼭 점검해야 합니다.
집에서 틀린 수학문제 학교시험에서 꼭 틀려옵니다. 못하는 건 아닌데 틀린문제를 또 틀리니
그것 참 속터집니다. 오답노트가 도움됩니다. 오답노트 적고 엄마에게 설명해달라고 해서 확인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매번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수학도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틀린문제를
다시 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국어도 단어를 하나하나 받아들이기 보다
이미지로 인식하기 때문에 받아쓰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말은 참 잘합니다.
큰아이에게 익숙해서 작은아이에게 적응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우리 부부 서로 자기 안닮았다고 했죠.
이런 책을 보니 아이를 조금 이해하게 되더군요.
좋은 글 읽고 울 딸 조금 더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