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클릭하니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신경숙 작가님의 서재부터 보이네요^^
제 아이디도 신경숙님의 소설 '깊은슬픔'에서 늘 그리는 고향 이름인 이슬어지를 따온거거든요~
신경숙님을 너무 좋아해서.... 아니 그분의 글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그분의 책은 다 읽어봐야 했고 또 새로운 책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서점에 갈때마다 확인하곤 했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만 보고있는 현실이... 음... ㅎㅎ
역시 서재도 주인을 닮나 봅니다.... 요즘 한동안 잊고 있었던 작가분을 뵈니
수다가 길어졌습니당^^
잘봤어요.감사^^
어제 공병호씨의 책을 보면서 참으로 독서의 양이 엄청나다 생각했는데
음~본인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거였군요.
요즘 독서의 낙으로 살아가는데
아이의 생일,신년마다 책을 선물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서재 구경도 좋지만 고수님들 정담도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지식인의 서재 를 우연히 보고 한참을 감상했었어요.
지식인의 서재를 훔쳐보면서
저희집 서재에 쌓인 먼지도 좀 닦아보고,
장한나, 이적 과 같은 젊은이들의 서재를 인상깊게 보았었어요.
나이드신 분들의 서재야 간간히 엿볼 기회가 있었지만,
대중 문화를 업으로 삼는 이적이나,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장한나의 서재는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더군요.
인문학에 대한 회의과 갈등...이 순간순간 밀려들곤 하는데,
그럼에도 인문학이 모든 학문에 바탕이지...싶습니다.
서재라기보다는 서점에 더 가까운걸요...
저는 집에 된 오래된 책들을 좀 정리해야겠다..
옛 전공서적들도 어찌 좀 처리해야겠다..
그런 생각만 하고 있는데요...
생뚱맞지만.. 쌓아두어서 나눌것이 아니라면..
줄이면서 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책 안읽으면서 핑계만 많습니다.. ㅋㅋ
서재 사진만 스크랩 함서 세월이 간다는.........
흐미............
어느 세월에 그러구 사냐고요오오~~~~꼬르륵...
저는 공병호 씨의 서재보다는 신경숙 씨의 서재가 더 맘에 드는데
청소는 워뜨케 허냐..에 생각이 가면 콱 쭈그러든다는..^^;;
이영희 선생의 서재......딱 하나 닮은 것이 있는디요~~ㅎㅎㅎ
즈이 집에는
검,정,고,무,신...이 있다는..캬캬캬~~~
마리스텔라님..잘 지내시지요?
책꽂이 사야 하는데....
당장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 중이었는데....
이 분들이 서재를 보니.... 정말 이런 서재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이라도 제 집만 있다면 무조건 한 칸은 서재로 꾸미고 싶어요.
지금도 오래되서 낡은 책장을 못 박아서 쓰고 있지만
언젠가 그 꿈을 이룰 날이 오겠죠? ^^
쌩뚱맞게도 마리스텔라님의 서재도 궁금하네요.
부럽당ㅇㅇㅇ
나무위는 아니더라도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는 통나무집을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지고 삽니다.
통나무집안에 책을 가득 쌓아두고 아이들과 편히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는...
다락방 서재도 좋을 것 같고...
커다란 통유리로 세상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재도.....
하여간 예쁜 서재에 편히 누워서 동네 아이들 놀러와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재.........
진따 가지고 싶당ㅇㅇㅇㅇ
꿈은 이루어지겠죠 ^^
다른사람 머리속뿐 아니라 궁금한게 그사람 서재인데 사람들 생각이 비슷하지요?
저도 늘 빛이 잘드는 한쪽이 모두 창으로 된 방에 고풍스럼 가구와 책상으로 된 서재를 꿈꾼지 반세월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못가졌어요...ㅎㅎ
대신 아이방에 책꽂이를 둘렀더니 애덜이 작은 도서관이라 합니다..
너무 좋은 공간을 소개해주셔거 감사해요....,막 상상력이 발동해요 오늘 오후는 행복해질거같습니다
마리스텔라님~~
저와 똑같은 키보드로 자판을 두르릴 것 같지 않을 것 같은 님의... 향기나는 서재가 저는 가장 궁금한데요..^^
저는 서재랄 것도 없지만서도.. 책장이 있는 작은 방.. 작은 쇼파에 쪼그리고 누워서 낮잠 잘때가 가장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