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5살 아들들이 폴라익스프레스를 작년개봉때부터 줄기차게 봤답니다. 정말 1년동안 줄기차게..영어대사로만 봐서그런지 얼추 비슷하게 대사 따라 하기도 하고, 아무튼 좋아하는건 딱 끊을 필요도 없고 끊을수도 없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주로 폴라익스프레스, 토이스토리, 헤리포터, 이티, 도라도라, 오즈모, 튼튼영어, 매직스쿨버스 이렇게 봅니다.. 평일에는 한두개, 주말에 두세개 봅니다.. 둘이서 맨날 기차놀이(폴라), 빗자루놀이(헤리포터), 버즈놀이(버즈), 자전거놀이(이티), 하면서 영화대사 흉내(그저 흉내입니다)내면서 놉니다..
영어비디오의 경우에는 아이의 관심이 없어질때까지 보여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아이의 연령이 높을수록 한두달 이내에 관시이 다른곳으로 가기 때문에 굳이 여러편의 비디오를 돌려가면서 보여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유혁이의 경우에는 아주 어릴적엔 메이지를 거의 일년가까이 도라도라는 8개월 가까이 보았었답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그 개월수가 줄어들더라구요. 반복적으로 보는 비디오에 대해서는 나오는 표현들을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쓰는것을보았답니다.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적절하게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더라구요. 하루에 한두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꾸준히 보여주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