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어떤 글 보다도 지금 제 맘에 와닿는...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직업임에 틀림없건만..
참.. 어렵고.. 어렵고.. 또.. 어렵습니다....
항상 웃는 해............(급 찔림..ㅡ.ㅡ;;)
다른 아이들과는 잘 웃도, 신나게 놀아주고, 좀 못해도 괜찮아 괜찮아...잘하네...라고 하면서
내 아이에겐 어찌나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는쥐........
딸아이한테 엄마 무섭지??? 라고 물어보면
오히려 엄마가 나 공부 잘하라고 혼내는거잖아요... 다른땐 안그러니까 괜찮아요...
오히려 저희 딸이 저의 인성교육을 하나봅니다...
오늘은 우하하하하하하하~~~웃어줘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희집도 아이교육의 방향을 좋은습관과 인성에 촛점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면서
엄마감정에만 충실하고 그날의 일과에 신경쓰다보면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지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뭔가 열심히 한거 같은데도 항상 제자리에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합니다.
당장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들지말고 아이의 마음을 움직여야하는데
엄마의 조급한 마음에 쉽지않습니다.
엄마도 노력해야하겠지요.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 있지도 않는 항상 웃는해와 같은 엄마의 모습이 되도록요...
덤보엄마님은 아이에게 좋은 습관과 성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게 무엇인지
어떤 숨은노력을 기울이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문일까요? ^^
정말 공감합니다. 중학교만 들어가면 아이는 부모 품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밀착형 부모였습니다. 훌륭한 가이드요 뛰어난 컨설턴트라고 자부했건만 아이는 지겨워하더군요.
이제 다 떨쳤습니다. 그냥 밥 해주고 과외선생 대주고 운동비 줍니다. 그 순간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는 모릅니다. 제가 어떤 물밑 작업으로 저의 앞날을 조용히 계획하고 도와주려하는지.
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덤보엄마님. 글 항상 소중히 읽고 있습니다.
오늘 저에게 정말 필요한 글이었어요.
'항상 웃는 해'
그런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이와 같이 자랄 수 있겠죠?
요즈음 18개월된 둘째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저에게
'엄마는 OO만 돌봐줘' 라며 엄마의 사랑을 구하던
아직 어리고 놀기좋아하는 초등 1학년 큰 아이가
오늘 아침
'엄마 내가 계란 후라이랑 우유먹고 학교 갈 준비 다 했어. 엄마 일어나서 밥 먹어'라고 하더군요.
저 새벽까지 둘째때문에 잠을 설치고그때까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거든요.
영어 스스로 하지 않는 다고 혼내고,
인사 제대로 하지 않는 다고 야단치고 하지만,
아이는 그렇게 혼자 자라고 있었습니다. 제 눈이 그걸 못봤을 뿐이죠.
항상 웃는 해가 되어야 겠습니다.
덤보엄마님,
아이 셋을 여유있게 키운 내공이 엿보입니다.
좋은 습관 들여주는 것.. 제가 참 하지 못하는 것들입니다.
일찍 자는 것이나 부지런한 것들.. 제가 참 약한 부분입니다만...
그래도 제가 잘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아이가
인생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선택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덤보엄마님. ! 중등게시판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젠 초게에서 뵐 수 있는건가요?
열심히 글 읽고 마음 다지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정말 꼭 뵙고 싶은 분이세요.
초게 환영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 있지도 않는 항상 웃는 해와 같은 엄마...
부모교육이 선행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늘 부모를 모델링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두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인터뷰 기사를 보고 어떤 분이신지 더 궁금해졌습니다.
엄마표로 삼남매를 훌륭히 키워내신 선배님의 교육 철학이 무엇보다 존경스럽습니다.
초등생 하나를 키우면서도 낑낑거리고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부모는 적당한 간격에서 항상 웃고 있는 해가 되어야 한다는 표현., 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