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팔옷 가져가세요. 모기약 가져가시고요. 캠핑장의 밤은 집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텐트안에서 자는건데 단열이 잘 된 집과는 당연히 다르겠죠. 침낭 두꺼운걸로 준비하시고요. 혹 침낭이 얇으면
얇은옷을 두세겹 입고 주무시는게 나을듯...
저는 6월 6일 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는데 옆텐트 준비가 미흡해서 결국 밤에 철수하더군요. 추워서요...
5월 30일에 캠핑 다녀왔습니다. 함께 간 팀이 모두 처음이라 대충 준비하고 가서는 고생 마이 했습니다..^^
일단 다들 긴팔에 얇은 이불 하나씩 준비해갔는데 그걸로는 안되더라구요. 밤새 추위에 떨었어요. 침낭은 그나마 조금 나았는데, 얇은 이불로는 도저히...지금은 조금 따뜻해져서 나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모기약은 꼭 가져가시구요. 그리고 다음날 물이 찰텐데도 아이들은 물속에 풍덩 들어가서 물놀이했어요. 물놀이 할 곳이 있으시면 그거 감안하셔서 준비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