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제 의견입니다만 한달에 5권정도를 1번정도 듣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5권이 아니라 되도록 많은 책자를 듣고 넘거가는 것입니다. 제대로 집중듣기는 차후에 리딩레벨 2.0/3.0 이상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그냥 눈으로 문자 보면서 주욱 주욱 듣는 연습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읽기, 베껴쓰기 등은 나중에 하시지요. 지금 힘들게 하지 마시고 지금은 소리의 융단폭격을 하셔야 하는데 한달에 짧은 책자 한권은 너무 적고 매일 한권 듣던지 ( 단어체크 없이 ) 최소 한달에 10권이상은 들어야 조금 들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비디오무자막도 자주 보게 하시어 같은 단어를 여기 저기에서 듣게 하십시오. 그 중에서 아주 기초적인 단어를 벽에 붙여 놓고 보게 하십시오.
그냥 문자 보지 않고 그냥도 듣게 해 보십시오. 그래서 알아 듣는 부분을 늘려 나아가셔야 합니다.단어에 치우치면 내용파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기초 단어를 중심으로 하시고 어려운 단어는 나중에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시고 책 내용을 파악하는 것에 중심을 두십시오.
저는 집중듣기 한판으로 무조건 다른 책으로 넘어갔습니다.그런데 그것이 시리즈를 한바퀴 돌고 넘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혹은 한 작가의 여러작품을 두루 보는 식으로 했습니다. 책자선정은 되도록 한글이 들어있지 않는 책자들로 진행을 했습니다. 한글번역이 있는 책자들은 의도적으로 피했습니다.
지금 아주 기초단계인 듯 합니다. 비디오 무자막 300 편정도 2,3년내에 제공해서 보게 하시고 재미있는 것은 무제한 반복해서 듣고 보게 하시고 기초단어들이 충만할 때 챕터북 시리즈로 시작해 보십시오. 정확한 집중듣기는 없습니다. 문자를 보면서 듣고 알면 그것이 집중듣기 입니다.
an i can read level 2 정도로 오디오 틀어 놓고 들어 보고 오디오 없이 그냥 읽어 보기도 하라고 하십시오. 그러다가 재미있는 책 발견하면 자꾸 보게 하십시오. 동화책 ( The giving tree, Robert Munch, Polar Express, Anasi the Spider 등 ) 도 참조하시고요. 이 부분에서는 기초단어 하시면서 준비하시는 단계입니다.
비디오 무자막, 책자없는 오디오북 듣기 등은 계속 진행하셔야 합니다. 집안의 환경에 묻어 나게 CD플레이어, 디빅스, mp3 등을 이용하십시오.
만재는 초1 여름 이후에 어스번으로 집중듣기가 처음 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매직트리하우스를 제가 붙들고 가르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