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leeys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직 어리니까 단어에 집착하실 필요 없으실 것 같은데... 영어를 싫어하지 않으면 이미 기본은 된 것 같구요.. 제 경험상 단어 많이 안다고 말이 나오는 것 같진 않거든요. 문장으로 뉘앙스를 익히는 게 기본이 되야 단어를 익히면 활용이 되잖아요. 나중에 저절로 단어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은데...
Dk first word book이 좋더군요. 사진도 넘 좋고 책한권으로 아이에게 많은 단어를 배울수 있게 하네요. 저희 아이는 좀 다르게 영어로 물어서 영어로 모르면 우리말로 대답하더군요. 저희 딸은 27개월이랍니다. 전 생활영어도 많이 안 써줬고요. 카드를 걍 읽어주시지 말고요. 게임식으로 접근해보세요. 쫙 깔아놓고 I spy 게임을 해보신다거나.... 아님 저희 아이보다 개월수가 많으니까 쫙 깔아놓고 신체부위 찾기, 과일찾기, 야채찾기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흥미를 잃지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해주시면 언젠가 한꺼번에 터져나오지 않을까요?
저희 딸은 이제 8살 됐습니다. 제 경험상 아무래도 영어로 말을 하려면 기본 적인 단어는 인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말을 하고자 하는데 단어를 몰라서 두마디 할 것을 한마디 하게 되니까요. 저는 단어 인지 시킬때 동화책 읽고 그책에 나온 단어를 눈 닿는 곳에 붙여 둡니다. 그냥 왔다갔다 하다가 보라고....그러다 보면 모르는 것 물어보게 되고 인지하게 되는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동화책에 나온 단어여야 한다는 것 같아요. 그래야 연결이 되니까요.
애들이 말을 할려면 아마 꽤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저는 단어 몇개 아는 것이 그렇게 중요 하다고 보진 않아요 그런 걸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별로 영어로 한 마디라도 하는 것에 연연해 하진 않습니다 별로 욕심도 안 내고요 나중에 라도 하고 싶으면 하겠지 하고 맙니다 사실 우리아이들은 1주일에 한번 교회에 가서 원어민 설교를 듣는게 고작이지만 그리고 엄마가 1주일 한번 스토리텔링 해주고 비디오나 그런거 영어로 보여주고 그래도 비디오 같은 것은 잘 봐요 뭔지 몰라도 저의 목표는 싫어 하지 않으면 된다 ( 아니 좋아하면 더 좋다 ) 그거에요 어짜피 외국어가 쉬울 순 없어요 좋아 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 생각해요 아직 어리니까 영어의 느낌 분위기등으로 무슨 얘기 하나 이해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단어 100개 외운다고 영어로 말 할 수있는 것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