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도 이런 단계가 있었다니....저도 더욱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추천 꾹~~~~~~
정말 대단하시네요..줌마병에 걸리셔서 사재기만 하신 게 아니라 직접 읽어보고 늘 아이보다 한 걸음 앞서 걸어가시면서도 아이와 함께 철저히 보조맞추어서 걸어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시금 자극받게 되네요...
만재 만순이의 영어공부법 좋은 책 소개...늘 부탁드려요...
저번에 추천해주신 아이팟도 제 힘으로 여렵사리 컴터에 깔아놓았는데 활용이 안되네요...
늘 감사드려요...
초2구요 영유1년 폴리어학원1년 6개월 리딩레벨 2.5 입니다
본격적으로 엄마표로 해보려 하는데 엄만 영어엔 완전 젬벵이구요
동화책도 얼마를 걸어야 겨우 읽는 수준, 영어책은 꾸준히 읽는편이구요
얼마전에 만재아빠님의 글을 읽고 혹시나 해서 마틸다와 위치스 사서 읽어보라 했더니 어렵다네요
cd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하구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arthur's mystery , nate the great는 재미있게 읽고 듣는 정도 입니다. 근데 이것이 확인이 안되어서리 지대로 읽고 있는지 모르겠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참고로 엄마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재아빠님 존경합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저렇게 디미셨군요. 프린트 해서 두고 두고 꺼내 볼랍니다.
아빠표가 지극정성합니다..... 전 늘 계획만 잘 세워두는 엄마표인지라 별 성과가 없네요....
뭐든지 꾸준한 실천을 요하겠지요... 제 남편은 아이들의 건강과 운동으로만 열심히 아빠표의 열성적입니다.
전 막둥이 셋째 들쳐업고 답답해하는 큰아이 끼고 낑낑 대고 있으면 살짝 스트레스 받고 있는
딸내미랑 이방저방 난장판을 벌이고 다니는 둘째놈 꼬셔서 밖으로 고고~~~~~ 화장실 갔다 나오면
어느새 세사람은 사라지고 막둥이만 죽어라 소리치며 울어재치고 있습니다.
그 열성을 학습으로 연결되었음 싶은데.....ㅠㅠㅠ
가끔 아이들 스트레스 그렇게라도 풀어주니 고맙기도 하지만 이런 글 읽으면 왠지 씁쓸합니다.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지요..... 학교에서 틀린 문제 하나만 같이 풀어주면 좋으련만..... 많이 틀려도 잘했다죠...
아무튼 즐겁게 읽고 스크랩도 따로 하고.... 추천도 하고 갑니다....ㅎㅎㅎ
만재아빠님 화욜 기말고사보는데 오늘 dvd 사러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매직 스쿨버스 세트로요 예전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만재아빠님의 방식을 따르기로 .......
울 아들 넘 좋아 합니다. 숙제끝나면 무조건 dvd 보기로 .....
근데 이렇게 매체에 노출되다 보면 ( 가뜩 이나 책은 잘 보지않아서)
책하고 멀어질까 쬐금 겁도 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에구 자꾸 질문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만재아빠님은 쑥쑥 들어오셔서 하니비님 글을 찾아 읽으셨군요..
저는 아이 7살에 본격적으로 영어책들을 많이 질렀는데
그때 만재아빠님 글을 많이 참고했어요.
우리 아이 7세 만재 8세일때 만재아빠님 여기 초등게시판에서 수퍼스타셨쟎아요..
항상 고마워요..
만재를 따라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뭐든 배우는 궤적이 비슷해요..
아이 바이올린 레슨에 신경을 쓸때면 만재 바이올린 이야기가 올라오고
아이 스케이트 타러 다녀온 날은 만재 스케이트 탄 이야기가 올라오고..
만재아빠님 글 읽기가 너무 즐겁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만재 아빠님 안 계신 쑥쑥을 이제는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네요. 늘 감사해요.
늘 인쇄하여 남편과 함께 봅니다.
만재아빠님의 글만 보면 자동클릭하는 습관땜에..
그리고, 얼마나 내용이 궁금한지 첨 한번은 그냥 쫘악 한번 훑어 봅니다.
다음 내용이 정말정말 궁금하거덩요.ㅋㅋ
그리고, 정독에 들어갑니다. 항상 좋은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만재네 가족 일상이 사알짝 그려집니다.
ㅋㅋㅋㅋ
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오만 영어학습서 죄다 싹쓸이하다시피 사와서 읽고
쑥질 부지런히 해가면서
나름 하고 있는데,,
만재아빠님 글을 읽고 나니
실패한 책에 대한 미련 그만 떨어야겠다 싶네요 ^^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고 배짱도 생기게 되는 만재아빠님 글 꾸욱~~추천이요~
만재아빠 화이팅 울 아빠 에구구 한숨만 ------
울아들 초2 영유1년 학원 1년 6개월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 그만 다니고 싶다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싶다고 하네요 고민하던중 만재아빠 글읽고 나도 한번 해볼까 ? 근데 제가 영어가 워낙 짧은지라 울아들이 더 잘합디다 . 책 읽어주면 큰애보다는 울딸이 엄마 다시 읽어봐 아니잖아 나 따라해봐 가르칩니다 울딸도 영유 2년차 (폴리) 거든요 . 그래도 용기내서 학원공부 그만하고 dvd 보고 책보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4일째예요
근데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선은 인쇄를 해서 기말고사 공부중인 아이옆에 앉아서 읽었습니다.
우리막내 제일 먼저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내일부터 껴앉고 누워서 디비디 열심히 봐줘야겠습니다..
읽기보다 귀가 먼저 알아들었다......는 말에 의아하면서도 부럽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은 오늘 딱 날잡아서 술마시느라 전화도 못받았다며 들어와 코골며 자는 신랑 디지게 패주느라 잠 달아나서 이케 늦은 시간에 컴앞에 앉습니다..ㅡ.ㅡ;; (다음날 온몸은 뻐근할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대충 패도 모르고 잡니다 ㅜ.ㅜ)
아고...비교체험 극과 극........도 아니고...
이렇게 하라고는 안할테니 방해만 안해주면 온갖 젓깔 쫘악 깔아줄 수 있는디.......
이런이런~~~~이제야 보다니.....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가...잘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걸 해야하는 구나 싶네요..
말로만 옆에서 다그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같이 읽고 대화하신 만재아빠님...추천받으실만 하네요..
아이의 일상까지 솔직하게...쓰셨네요...
요즘의 만재아빠님은 예전보다 더 여유로와 보이십니다...
저의 답답한 현실에도 조금은 희망이 보이네요..^^*
우리 남푠은 뭐하지? 바빠서 이런 것은 꿈도 못 꾸는디 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흑흑
지름신이라도 불러야 하나 이렇게까지 못하더라도...
책을 던져 주는데 받아 읽는다 이거죠? 울 아들은 던져주면 베고 자거나 던져 줄 때 돈을 같이 던져야 받던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비디오 맨날 끼고 살더니 영어는 잘 했어요.
그런데 아뿔싸! 중등, 고등 올라가면서 무식함이 드러나네요. 비디오로는 해결안되는 교양과 지식이 모자랍니다. 요즘도 영어책 머리맡에 놔주고 하루 몇 페이지 나눠서 읽으라고 강요 + 애원 중입니다.
만재같은 아들 두면 늙지도 않을 것 같아요.
정말 프린트해서 형광펜으로 쫙쫙 긁어가며 만재의 영어공부법을 탐독해야겠습니다.
너무 대단하십니다^^
추천이 왜이리 많나 했더니~!다 이유가 있네요.ㅎㅎ
저도 추천 꾹!누르고 갑니다요~
[만재네 영어진행기] 로 제목을 바꾸심이 좋을 듯 합니다....
만재아빠님 글을 읽다보면.. 호흡이 빨라서...
바람으로 휘몰아치듯 글을 읽게 됩니다. 만재와 대화하실 때도..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 보따리들을 풀어놓으시겠지요.. 보통.. 말하는 ~썰.. 이요...
저는 딸랑.. 아들내미 하나 키웁니다.
학교에서 오자마자 글러브 들고.. 앞이 보이도록 놓는 책꽂이...
3단 중앙에 꽂힌 책을 스트라이크존으로 해놓고...
정말 하루... 300번이상 던지는 것 같습니다.. 만날 던지니..
이제는 아빠가 긴 구두주걱으로 못받아치겠다더군요.. (저희집 배트는 나무로된 긴 구두주걱입니다.)
알루미늄 배트가 있지만.. 실내에서는 사용불가라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회초리로 맞추는 연습하면..
나중에 배트로 맞추면... 두꺼운 방망이로 하는 기분일 거라고..
그나마도... 세워서 치는 연습을 한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야구장 가는 재미에 들려 있지요..
전 사실 아이아빠에게 딱 요정도를 바랍니다요..
교육은 죽이되든 밥이 되든.. 제가 알아서 하겠으니.. 테클이나 걸지말아다오.. 지요..
저는 영어도 짧고 컴터 실력도.. 짧습니다.
하지만.. 무식하게 믿고 하는 것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만재아빠님처럼 많은 것은 제공 못해주고.. 그저 디비디.. 마냥 반복..
씨디롬 중간중간.. 챕터북... 리터러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만재아빠님 보면.. 정말 저렇게 많은 책을 보아야하나.. 라는 압박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늘 그렇듯..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슬쩍 컨닝도 해가면서 가렵니다.. 답안지..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이소...
로뎅이 오뎅이 되더라도... 뎅만 건진 것도 어딥니껴~~~
그런 의미에서 추천....
저도 만재가 어떻게 책읽기를 시작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순서대로 풀어주셔서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7세 여름에 ORT 읽기 시작, 영유 2년... 좀 비슷해보이기는 하는데, 과연 2년후에 아들녀석이 어느정도 레벨일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생생한 경험담에 추천을 아니 누를수 없지요. ^^ 늘 감사드립니다.
각종 젓갈이 엎어졌어도 잘하셨다고 박수쳤을 거에요 ^^
그 몇년 기다려 간다는 그 곳(대*동 그곳 맞지요?)에서 잘 훈련된 학생들 봤습니다만...글에 특별한 감동 없습디다. 효과나 개인적인 편차를 떠나서, 어려서부터 책읽고 읽은 바에 대해 논하고 쓰는 것조차 남의 손을 빌어야 한다는 그 보이지 않는 메시지가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눈앞에 보이는 잔기술은 우습다고 감히 이야기하렵니다.
만재와 저희 초3은 성향도 성별도 다른데 과정은 꽤 비슷한 시간적인 궤적을 보여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만 저희 아인 영유 안다녔지만, 쑥쑥이 뭔지 엄마표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후 8개월 경부터 그림책을 읽어주고 영어로 말걸었었고, 초1에 스스로 읽기 시작해서 몇개월 학원 다니다 그만두고 겨울방학부터 폭발적으로 영어의 글맛에 빠진 케이스...
책 구매와 관련해서는 엄마와 아빠 스케일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ㅋㅋ 저는 몇가지만 제대로 구입하고 나머지는 중고책, 도서관 3곳을 매주 토욜 전전해서 빌려오거나 미국에서 오신 선배네 책 재활용하기 등등. 저희애도 팬터지에 한참 열광하다가, 시각화가 나름 심오해지면서 너무 무서워하여 과학/고전으로 넘어가버렸지요. 지름신이 초1겨울부터 초2 1학기까지라는 부분 어찌나 같은지... 어떻게 애 구미에 맞는 제대로 된 책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구비할까 늘 눈뻘개있었던 기억이네요 ^^
온가족이 역할극도 하고 아빠가 연구하신 부분은 감동입니다. 저는 가끔 애가 먼저 제안해서 번갈아 읽거나 롤플레이 해본 기억은 어슴프레 있으나 워낙 간헐적이라... 짐 트렐리스나 케이트 디카미로는 첨 듣습니다.
책자 없이도 글밥있는 책을 듣기만으로 이해한다는 부분, 인상적입니다.
저희아인 종종 엄마가 놓치는 부분도 듣기는 하지만, 꼭 책자를 찾습니다. (그러면 단어나 제대로 알든가)
아마도 비디오보기 등을 많이 안하는 영향도 있지않나 싶네요.
작년에 읽은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를 원서로 보고 싶다고 요구하는 중인데,
엄마는 이제 워크북이나 에세이쓰기를 시작해볼까 하고 딴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생각만... 오래 할 듯 싶습니다 ㅜㅜ
짧게 재밌었다고 인사만 한다는 것이 줄줄 길어졌네요.
쓰신 글 읽는 가운데, 저의아이 발달상황도 되돌아보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에도 단어인지와 관련, 고민을 하셨던 듯한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라틴이나 그릭 어원은 아이가 스스로 발견할 때까지 기다리시며 슬쩍 이런 거 있다, 봤냐로 찔러만 보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 책을 접하면서 단어를 많이 보면 저절로 눈에 들어오는데, 먼저 집어넣어주려 하면 그게 또 그렇게 쉽게 들어오는 건 아니더라구요 ^^ 중, 고 쯤 가서 스스로 겉멋들어 라틴어 찾는 시기가 어떤 이들에게는 있답니다. 글읽는 족보가 쌓이는 친구들은 반드시 그 시기가 옵니다 ^^
감사합니다.
재미도 있고, 영양가도 있고...^.^
만재가 참 짧은 시간동안 큰 발전을 했네요.
근데, 개인적인 질문....
저희집 남표니는 집에 오면 넘 힘들다고 암것도 안하고 싶어하는데
만재아빠님은 안피곤하세요?
드라마 보는 만재엄마 덕에 만재랑 만순이 세상사도 두루두루 파악하는 아이들 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좋아하시는구나...^^
만재영어진행 여정기 잘 보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ing...
고학년 대열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진행기가 참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특색있게 진행하는 댁들의 진행기 참 들여다 보고 싶지요...
고수님....고전으로의 조용한 움직임들......만재네에서도 확인합니다.
중학년이후에 어떤 진행을 염두에 두어야 할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진 저희집 기본 베이스는 그림책입니다. 챕터북에 대한 미련이 없거든요.
ㅋㅋㅋㅋㅋ 전 우리 남편이 이해 불가입니다.
울집은 남편이 드라마를 끼고 살아서 제가 미쳐 죽네요.
지난주부터 미드까정... 24시 줄창 다운받아서 보는데...뭐 듣기에 도움이 되는 집 분위기라구요...
절대 절대 절대 아니옵니다.
그 남펴니가 소리는 확 줄이고 자막 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봅니다.
저한테 들키면 듁임이거든요...나름 저희를 배려한 처사라는데 정말 꼴볼견이여요.
소파에 시체처럼 누워서 숨쉬기 운동만 하는 남펴니...
거의 융단폭격에 가까운 아빠표 영어
아빠의 엄청난 노력에도 존경을 표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만재의 능력또한 정~말 대단합니다.
갑자기 울 남편과 비교하게 된다는 ~
그러면 안되겠죠
융단폭격은 올해는 저는 겨울방학부터 생각하고 있구요
예체능을 좋아하는 딸의 성향상 시간이 없어시리 전 그냥 영어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훗날을 위해 스크랩은 기본이고 추천 꾸욱~
참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엄마표로 진행하는 데 많은 힘이 되어요~
먹이를 물어다주시는 아빠새의 노력이 엄청난 파워로 다가옵니다^^
책 듣기의 힘,,,
언제가는 고전으로 귀결시켜야한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그동안 만재네영어의 역사네요.
그전부터 만재네 이런 내용이 궁금했었는데
이리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진행과정을 정리해주시니 갑자기 득도(?)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영어고전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겠습니다.
정말 오늘아침에 큰 선물 받았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