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 영어교육에 있어 알파벳 다음에 파닉스, 다음이 리딩, 다음에.... 이런 순서를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녹여진 교육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가 커갈수록 좀 더 깊은 지식을 위해서는 이런 개별적인 파트들을 보충해줘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면 그 안에서 파닉스와 리딩과 문법적인 얘기까지 다 녹여져 있는데 그걸 따로따로 떼어내서 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도 재미없고 개별 교육간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스토리북을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파닉스 교재들이 요즘 워낙 좋은게 많습니다. 그 안에도 리딩과 문법이 녹여져 있죠. 개별 교육이라 생각지 마시고 재밌고 좋은 교재들을 찾아서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제 아이는 요즘 스토리북과 연계한 리터러시와 재밌는 교재 하나를 병행해서 수업을 해가고 있습니다. 8세가 된 아이죠. 제 아이와 함께 해 본 결과 책과 많이 함께 했던 아이들에게 일정 지식부분을 집어주면 예전것과 연계를 시켜 빠르게 이해를 하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교재로 아이와 함께 하시면서 함께 단어도 써보고, 파닉스 법칙도 찾아보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