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여,,
저희집도 어제부로 시험준비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시험범위를 한번 보니 대략 1학기동안 배운거 거의 모두드라구요.
남은 일자는 5일...가능한 범위로 좁혔습니다.
국어 제끼고, 수학제끼고 남은건 사회하고 과학..
매일 1단원씩 읽고 단원평가풀고..이리하면 될까요?
2학기때는 평소에도 조금씩 신경을 써야겠노라 다짐했습니다. (ㅋㅋ 아이는 다짐안하는데 엄마가 다짐해요..)
커다란 칠판에 시험범위와 오늘 공부할 분량을 적어 놓고 출근했습니다. (직장맘이라서..)
ㅋㅋ 적으면서 예전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오늘 집에서 확인하고 채점하는게 저의 일입니다.
선배맘님들 다들 이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저희 아이도 4학년 여아여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요번 시험부터는 너 스스로 한번 해봐라 하고 놔두었더니..ㅠㅠ
어젯밤 확인하고 나서 좌절모드입니다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에게 주도적인 학습은 아직 무리인가봐요~
첫술에 배부르랴~그냥 놔두고 싶지만 간 작은 못난 에미 조바심에 오늘부터 잡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때말 부터 갑자기 공부를 잘하게 된 케이스라 시험 끝나고 다른 엄마들에게 전화가 오는데..
그게 또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저 속물이죠? ㅠㅠ)
오전에 먼저 사회를 훑어봤는데 뭐가 이리 어렵고 복잡한지..........한숨이 푹~~~~~~~~
오늘 저녁 삼겹살 맛있게 구워먹고 딸아이와 함께 열공하렵니다~
지금 제 심정은 빨리 시험 끝내고 신랑이랑 맥주 한 잔하러가고 싶네요
제 시험인지..딸 아이 시험인지...헷갈립니다
주도적인 학습은 도대체 언제 일런지...그 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요~~~~~~~~~~
ㅋㅋ 저도 궁금해요 울 아들 초3이구.. 아들학교는 2학년까지는 시험이 없어서 몰랐는데
3학년 올라가니 시험을 보네요.. 이번주 목요일부터 시험인데 ...
다행이 4과목만 보네요
전 엄마가 함께 해주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마냥 보고 있었는데 울 아들 역시 단원편가 말고는 시험이란것을 안봐봐서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마냥 놀더군요
그래서 지난 일요일부터 하루 1시간씩 총정리 문제만 대충 풀어보고 있네요
이제 총 4시간정도 했나보네요 ㅋㅋ
오늘까지만 대충 정리하고 낼 시험 잘보고 오라고 해야겠어용 ~~
수학은 매일 조금씩 하기에 시험이라고 특별히 공부안했구, 과학은 아이가 좋아라 하는 과목이라 총정리 문제 풀었을때도 잘 풀더라구요
문제는 국어, 사회....
책을 좋아라 해서 많이 읽는 편인데 국어를 많이 틀리네요...
국어공부... 걱정이네요 낼이 국어시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