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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 혼내기의 실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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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3-02-21 14:48
답댓글

ㅎㅎㅎ<어쩌라고>에 100%공감요,,,

졸업식날 식사메뉴를 정하는데

헥터왈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라고 먹고싶으거 먹으라며 결론은 엄마가 먹고 싶으걸로 정하네"

저는 새로운 메뉴를 경험시켜보려고햇다지만 사실 제가 먹고싶은거였겠지요.

헥터는 갈비먹자고하는데 저는 갈비는 자주 먹으니 채선당 가서 샤브샤브먹자고햇거든요.

<어쩌라고>는 헥터와 저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듯해요 ㅋㅋ

아이를 위한다고하지만 실은 엄마의 그 무엇을 위해서 그리햇던건 아닌지 늘 반성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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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9 13:34
답댓글
편. 우리집과 흡사해요.
일단 밉기시작하면 걸리는 거 족족 혼날감이죠.

딸들은 말도 잘하는데 아들들은 참...

울집 남편도 대동소이.
"미안해"
"진짜?"
"응 정말이야."
"뭐가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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