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어쩌라고>에 100%공감요,,,
졸업식날 식사메뉴를 정하는데
헥터왈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라고 먹고싶으거 먹으라며 결론은 엄마가 먹고 싶으걸로 정하네"
저는 새로운 메뉴를 경험시켜보려고햇다지만 사실 제가 먹고싶은거였겠지요.
헥터는 갈비먹자고하는데 저는 갈비는 자주 먹으니 채선당 가서 샤브샤브먹자고햇거든요.
<어쩌라고>는 헥터와 저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듯해요 ㅋㅋ
아이를 위한다고하지만 실은 엄마의 그 무엇을 위해서 그리햇던건 아닌지 늘 반성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