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레벨이라는 것이 인터넷에서 어휘 몇개 넣어보고 나오는 숫자보다는..
일마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에게 책을 읽혀보면.. 어느 정도 알수 있더군요..
가령 우리 글로 되어있는 책도 권장학년이 2학년이라면..
2학년 수준이면. 그 책의 내용을 대략 80% 이상의 아이들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80% 이상의 내용을 수월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교과서.. 중 리터러시의 경우 챕터북보다는 체감 난이도가 살짝 낮은 경향이 있는데요.
그건 사실 우리 교과서도 마찬가지일 듯해요..
리터러시 2학년 것이 술술 넘어가지면... 리딩레벨 2, 대 (미국 아이들 2학년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다른 챕터북.. 매직트리의 경우 대체로 2,0- 2,8 정도 사이인데..
넘어가면서 많이 힘겹다면.. 아직은 2, 대가 좀 버겁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챕터북에는 대체로 책 뒤에 리딩레벨이 표시되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테스트도 해봣었는데.. 설령 운이 좋아 잘 찍어서.. 테스트가 잘 나왔다고 한들...
아이가 2, 대 책을 그냥저냥 읽는데.. 그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아이는 대략 2,대 초반이고,,,, 그 이상 넘어가면 버거워하는 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쩌면.. 그 이하일지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