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짱이세염~~~
밥 때가 되었는데도 밥할 생각은 안하고 쑥만 바라보다
벌써 이 시간이 되어 마음이 급했는데.....
에궁~ 나도 이 프로 보고싶은데..... 하고 있었거든요.
요러코롬 중요한 말만 쏘옥 요약해주시는 감사한 분이 계시다니...^^
활자가 커서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보신 내용 올려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댓글로 좀 썼다가 제가 링크 건 곳이 이곳에선 금칙어였던지 그 글이 다 날라 가서
그냥 관 두었었는데....^^;;;;;;
저는 지방에 살고 더구나 작은 아이가 있어서... 정말 듣고 싶은 것들을 만나도 못 가는 수가 많지요...
60분 부모에서 해 주는 금요일편이나 열심히 챙겨볼 뿐......
저도 아이를 칭찬해 주는 방법에 대해 오늘 많이 생각해 보았답니다.
그동안 저도 아이를 칭찬할 때 평가에 주목한 말들을 많이 했더라구요....
그래서 고쳐 보려구요...
엄마가 엄마로서 남아있는 온화한, 기분 좋은 엄마표 해야겠단 생각 듭니다.
그분 말씀처럼 24시간 출퇴근도 하지 않는 24시간 입주강사 엄마표가 아니라...
저도 미천한 경험이지만...
아이와 함께 하면서 느끼는 것이.. 무얼 자꾸 가르치려하면 화가 나더군요..
저는 너무 어려운 문제를 던져주는 것은 아이를 힘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쉬운 것부터 혼자 할수있는 정도 난이도 문제를 주는 편입니다.
그럼.. 저는 그냥 채점만 하면 되거든요.. 틀린 문제도 다시 풀어보라고 하면.
곧잘 해내니까요..
그런데. 사고력을 좀 키워보겠다고. 어려운 문제를 던져주면.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는 좀 생각해보다 짜증내게되고.. 저는 또 뭘 설명해줘야할 것 같아서..
설명하다보면.. 화나고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좀 쉬운 문제를 조금 더 많이 풀자.. 그러다보면.
좀 어려운 문제도 수월하게 풀리더라.. 아직까지 저학년이라.. 그리 어려운 개념이 없어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어려워하는 것들은..
쌓기 나무 던져주고.. 해봐라.. 고장난 자명종 시계주고.. 시간만 불러주고..
돌려봐라.. 하니..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통할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