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동안 머리짜내시고 열씸히 하신게 다 보여요 ㅋㅋ
게다가 날고 뛰는 1학년 머슴아를 데리고 .....
그나저나 아이독서습관은 가정의 분위기하에서 또 부족하면 부모가 잡아줘야 하는지라 선생님으로써는 한계가 있지요..
영어는 정말 책을 즐기지 않는 아이는 앞으로 넘을 산이 많을듯합니다
좋은선생님은 아이의 인생도 바꾸는데 많이 아쉽겠어요..
별거 없는진행기 아닙니다
전에 올리셨던 진행기도 생각이 납니다..많은분들이 한번생각하도록 자극을 주셨어요
학원이나 테스트에는 좀 무지한지라 도움은 못되겠네요..
헌데 대략 엄마표비슷한 진행으로는 테스트에는 좀 점수가 박하게 나옵니다
너무 실망 안하셨음 좋겠어요 엄마표는 길게 보는거니....
브종님, 고맙습니다 ^^
학습 게임이라는 아이템이 있었군요. 요즘 닌텐도에 살짝 물려하는 시점이어서 학습 게임으로 갈아타기 하면
좋아할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파닉스를 특별히 하지 않고 읽기 시작한 케이스인데요..
처음에는 첫음에만 신경쓰다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잘 읽어나가더군요.
그리고.. 단어를 외서 쓸일이 생기면.. 그 때 발음을 떠올리면서.. 써보는 과정에서
파닉스가 완성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조금 불완전하고.. 미숙해서.. 자연스런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학원을 잘 몰라서 추천드리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은 학원을 다니게되면.. 그 커리큘럼 따라가는 것도 벅찬 경우가 많더군요.
숙제들이 많고 테스트가 잦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이 조금 힘들다면. 제가 저번에 소개해드린 디비디..
엘리멘터리 어드벤티지... 가 파닉스나 간단한 롸이팅... 그래머.. 등이
참 재미있어서... 8-10세 정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조적인 것이지만..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어서 효과가 나름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야구를 참 좋아하는게.. 그래머에 야구 게임이 있어요.
단순하지만.. 좋아라고.. 오늘도 여러번 하더군요..
그래머 파트는 시제.. 과거 현재 미래 맞게 넣는 것과
삼인칭 단수면 s넣는 것.. 등 알맞은 것들 넣는 것이 나오구요...
명사, 대명사, 동사.. 등을 골라서 적당한 곳에 넣는 게임이 끝나고...
타격 기회가 한번씩 주어지는데.. 개념은 미숙하지만.. 고르는 것은 제법하는 것 같습니다...
책은 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잇을 것 같아서..
대안으로 학습 게임쪽을 알려드려봅니다...
내일 할 워크시트 짜다가 또 문득 고민에 빠지네요.
이제 제 손을 떠날 아이이기는 하지만 액티 중심에서 듣고 읽기 중심으로 흥미를 돌려야할텐데요..
묘안이 없을까요. 국어 선생님이 전혀 엄마표 유형이 아니셔서 결국 학원에 의존해야할 것 같은데요.
청담보다 리딩타운이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