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있으면 이렇게 함께 읽으며 나누는 기쁨도 크겠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
저희딸은 요즘 리틀팍스의 "빨간머리 앤"을 잘보고 있습니다.. 작은 아씨들은 책보고 들어보겠다고 책 먼저 보고 있네요. 제 어렸을 적 아주 재미있게 봤던 빨간머리 앤 만화가 생각나서 옆에서 가끔 저도 듣고 있습니다..사춘기가 조금 시작됐는지 길버트와의 에피소드를 즐겨하는 분위기...
저 ..번에는 플란다스의 개를 보고는 저한테 와서 막 울었어요.ㅎㅎ 너무나 슬프다고서..
딸들은 좋아할 거 같아요. 울 집은 아들이라 여자주인공의 책에는 정말 재미있지 않으면 쳐다보지도 않는답니다. 올려주신 Little women은 어디 출판사껀가요?
고전이 너무 어렵지 않게 소개되어 있다면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지네요.
요즘에 울버린에 빠져서 다른 책은 잘 보지도 않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