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맘입니다..
죽도록 경쟁하는거 죽도록 사교육하는거 ..사회적으로 변화가 있지 않고선 어렵지요..
학벌지상주의로 사회가 유지되는데 부모들한테만 그러지 마시요 하는것은 하나마나한 소리여요..
지상어디에 완젼함이 있겠습니까만은 위로부터의 변화가 많은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텐데 말이지요
서남표 카이스트총장님같이 역량있는 분들이 목소리를 내주면 많은것들이 변할수있을텐데....
그냥 아이의 미래만 생각하믄 답답 합니다.....
사실, 저도 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찌 우리애를 변하게 해야할지..
우리 신랑은 제가 학벌이니, 학연이니 그러면 매번 중심을 바로바로 잡아주는 스타일이라,
그나마 우리애가 저처럼 편견있는 사람은 아니 될꺼라고 생각이 되지만.
쉽지 않은 것같아요.
이건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형적인 습성때문이 아닐가요?
왜, 같은 동향사람이면 무조건 반가라하고, 그랬던 게 비단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깐 말이죠..
반성하게 만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전부 맞는 말씀이네요..
중고등학교 시절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식의 논리 때문에
정말 전쟁과도 같은 10대를 보내잖아요..
진짜 전쟁은 20대 이후 일텐데...
입학사정관제도를 실시한다고 하는데..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