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도 중1도 아닌 무소속 규빈
목욜밤에 대문열며서 올리려다가 너무 늦어져서 금욜 올리려다 또 지나고 오늘에야 올립니다.
오늘 슬픈 사건이 하나있었습니다.
저희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있는데
설연휴 전에 간다고 금요일날 갔다가 이주후인 어제까지 반납인것을 깜박해서
이번주 책을 못 빌려왔다는 거예요. ㅠㅠ
다음주 월욜은 휴관이고 화욜부터 대출이 된다는데 화욜 버스두번 타고 가야하니
깝깝합니다. 날짜 까먹은 제 자신을 탓하며....이번주는 한주 건너뛰어야할지 화욜 버스를 타고
갔다와야할지...애들은 둘다 방학이라 있고...
열번째 이야기 <A WEEK IN THE WOODS>
주인공 MARK가 'A WEEK IN THE WOODS'라는 프로그램에서 겪은 일을 자신의 시각에서
적는 형식으로 했답니다.





초 6 Selina
한번 게을러지니 자꾸 날짜개념이 없어지네요
갑자기 이런저런일로 약속들이 많아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지다보니
일주일이 어찌나 훌쩍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몽땅연필님이 이번주 좋은 화두던져주셔서 저도 아이의 영어공부에 대해 잠깐이나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감사해요.그리고 대문지기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셀리나는 3학년 9월에 읽기시작하면서 무조건 다독한게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문법적인건 참 싫어하는 아이인데 감으로 문제를 맞히는것도 읽기에서 익힌 것같구요.
테스트 다닐때보니 듣기도 꽤 나오는편이던데 집에서 꾸준히 집듣하는것도 큰도움이 되는듯해요.
요즘도 일주일에 2~3회는 집듣을 하고 있는데 아이는 귀찮다고 하지만 전 중학까지는
좀 계속 해보려구요. 책 집듣은 좀 지루해해서 저번에 쑥쑥에서 소개해주신 CNN듣기를 mp3에 다운받아
학원오가는 버스에서 듣게 하고 있는데 길지 않아서 잼있다고 해요.
그런데 똑같은 조건에서 같이 공부한 제임스는 전혀 다르네요.사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셀리나는 책읽기 처음 시작했을때도 앉은자리서 책 쌓놓고 읽을정도로 몰두했는데
제임스는 하루 최저치 정해주면 그걸로 땡!
그래선지 아직도 실력차이가 많이 나요.
말하기는 작년 7월부터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 그전에도 학원을 안가니 원어민을 만나기 힘들어서
학교 원어민샘을 따라다니며 열심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일부러 영어실 청소 맡아서 청소하며 샘이랑 이야기하고 영어실 심부름 먼저 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간간히 말하기 이어오다 화상영어하는데 물론 고급언어를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자기의사소통하는데 거의 지장없는듯 싶어요
요즘 포차리님댁 가을이보면 읽기와 더불어 낭독훈련을 좀더 했으면 좋았을껄....후회가 되긴해요.
그런데 저희집은 흘려듣기는 참 싫어하더라구요
딱 이거다 싶은 방법은 없었지만 셀리나는 쑥에서 하는 방법을 따라하면서 거의 거부는 없었어요.
정말 요기까지 온건 다 쑥의 덕이랍니다
공통과제는 처음 제시한 단어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로 꾸미고 있구요
써머리는 The last holiday concert 20과 까지 했어요


예비초5 Gemma..
젬마에게 유일하면서도 효과적이였던 건
7살 겨울부터 시작해 4학년 가을까지 거의하루도 빠지지고 않고 했던
집듣이 아닌가 싶어요..
집듣으로 단어도 익히고, 모르는 단어도 유추하는 능력도 기르고
유창한 발음도 가지게 되었고, 듣기도 챙겼던거 같아요..
ㅋㅋ거의 집듣 예찬론에 가까운데요..
집듣방법이 어떤건지도 모르채 전 그냥 소문난 책들을
제 나름 순서를 정해 던져주곤 "소리랑 글자랑 맞춘다는 느낌으로 해봐"
그렇게 해서 매직트리에서 여러시리즈를 지나
리틀하우스 시리즈와 로날드시리즈,뉴베리를 거쳐 오늘에 온 것 같아요..
하지만 집듣에만 의존하다보니 구멍이 완전 쑹쑹..
어짬 그래서 게을리하지않은 집듣이지만
영어에 공들인 시간에 비해 실력은 그닥일지도 모르겠어요..
동영상 강의도 젬마에게 궁합이 맞는 학습법인거같아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가 처음 동영상 강의 였는데
얼마나 도음이 되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또한 5권까지 쉬엄쉬엄이지만 정말 즐겁게 했었거든요..
(아~ 이 책 다시한번 봐야하는데...^^)
지금은 마더텅 3800제 강의를 듣고 있는거 아시죠??
(강의후기 오늘 풀어볼께요..)
젬마가 이 문법책을 하기전에 저랑 아자빨강을 시도했는데
앞부분 좀 하다가 포기했어요..
우선 제가 욱~하는 기질이 있어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부분을
모르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또 아자의 특성상 요건 혼자하는것 보다
제 생각엔 레벨이 비슷한 아이랑 둘이서 엄마가 이끌면 좋겠다 싶어
주위에 젬마친구를 섭외하려해도 잘 안되었어요..
그러다 3800제를 지인을 통해 알게 되고 강의까지 함께 하게되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동영상의 장점은 엄마의 개입이 거의 없이도 꾸준히 할 수 있어 좋았구요.
아직은 어려 혼자 글로 문법을 깨우치기는 무리였겠지만
선생님들이 쏙쏙 설명해주니 수월해 보였어요..
그리고 풀다가 꼭 한두문제씩 영 안 풀리는 문제도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게도 하구요..
단점은 장점이기도한 혼자 깨우치지 않고 누구의 도움으로 진행하는거라 과연
젬마의 실력인가 의심스럽다는 점~^^
그리고 아직 어리다보니 속도조절이 힘들다는 점~^^
잘 아는부분도 듣고 있어서 시간 낭비가 있다는 점~^^
젬마는 지금 강의에 개념만 먼저 들은 후
혼자 문제풀고 그리고 문제풀이 강의를 듣는 순서로하고 있어요..
정확히 3월4일날 끝나는데
시작하기전에 강의순서와 날짜를 매치해 표를 만들어주어
밀리지 않게 매일 듣고 동그라미하게 했어요..
1학년은 강의가 71강인데 밀리는 주에는 일요일날 채워도록 했더니
날짜에 딱 맞게 진행중이예요..
혹 궁금하시게 있으심.....







써머리는 3권마무리하고 4권 the landry new시작했어요..
긴 글과 밀린사진으로 도배가 되거 같아 민망한데요....^^;
초4--> 초5 지니
몽땅연필님 덕분에 지니의 영어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한주였습니다.
규빈 졸업식도 있고 바쁜 가운데 대문열고 댓글 길~게 달아주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지니에게 아직까지 했던 방법중 어떤게 효과적이었냐고 물으니,,
SQR이라고 하네요,,
외우는 시간이 단축되는게 재미있었대요,,
두려움없는(엄마가 지적을 안함)글쓰기도 처음 시작하게 되었구요,,
저는 ,,,음,,리딩 학습서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학원 레벨테스트를 보면 리딩점수가 점점 상승한게 눈에 띄어요,
문장을 파악하거나, 문제 푸는 요령도 알게된 것 같고,,
그리고 음,,인증시험도 나름대로 긴장감을 갖게 했었요,
PELT ,,지난주 토셀,,
높은 단계를 보지는 않았지만 시험을 접수하면 최소한 문제집 한권은 풀어야 하니까,
계획성도 생기고, 시험보러 가면 현장 분위기도 살피고,.
학원을 안다니니까 사실 긴장하고 영어 시험 볼 일이 없더라구요,
혼자였으면 못했을 영어공부를 쑥쑥과 SS반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SS반 친구들 두루두루 고마워요^^
앤드류 시리즈 끝내고, 오늘은 단어만 했어요,

예비초6/ 앨빈
몽땅연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첨삭없는 자유쓰기 ~ 문법적인 오류에 상관없이
많이 많이 자유롭게 쓰다보면 쓰기 실력이 꽤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앨빈도 4학년 말에 sqr시작해서 처음으로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12기북클럽 활동과 함께 일주일에 3번정도 꾸준히 써머리or 짧은 에세이등을 쓰는 과정을 거치니
처음 쓴 글과 비교해보면 실력이 많이 업된걸 알겠더라구요(물론 문법적인 오류는 무궁무궁하지만~ㅋ)
처음, 몇 줄 쓰는 것도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글의 길이는 전혀 개의치 않고 쓰게 됬네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데 거침없어 졌다는거.. 아주 큰 수확이에요~~
문법을 배우기 시작한지 8개월 정도됬는데 아직 문법은 문법, 쓰기는 쓰기 따로 국밥이네요~ㅋ
차츰 나아지겠죠?~
한주간 ss방 대문 든든히 지켜주신 몽땅연필님 감사감사~드려요~
앨빈 janitor's boy 써머리 했구요. 어휘 과제는 문장만들기로 했슴다.
문법교재는 13과 비교급 이번주면 끝나겠네요~



예비 초 6 프린스
프린스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걸 생각하자니...
워낙 한꺼번에 들이밀어놔서...
아무래도 한꺼번에 들이밀수 있었던 계기가 된게 sqr 이니까 문장 암기가 가장 도움이 되었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10까지 햇구요 공통과제 올립니다



예비초6 Bella
몽당연필님 덕분에 저도 여러 진행기들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자리 깔아주셔서 감사하네요^^
듣기...벨라도 집듣을 안좋아 했어요.제가 옆에서 읽어주는걸 더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흘려듣기를 많이 했던것 같아요.
놀때도 계속 테잎,씨디 틀어놓기만 했구요.
그런데 전 이게 효과가 굉장히 좋았어요. 벨라의 영어공부의 대부분이라서...^^;;
씨디 틀어놓으면 벨라가 듣고 내용을 얘기해줘서 알았어요.전 소음으로만 들리는데...ㅎㅎ
쓰기,읽기...qr하면서 엄청 좋아졌구요.
몽땅연필님 말씀처럼 첨삭없이 그냥 맘대로 쓰게 놔두는게 답인것 같아요.
그래야 눈치 안보고 지 맘대로 써보기라도 하니까요.
나중에 커서 알겠죠~어릴때 쓴 일기 들춰보듯이...^^
말하기...늘 고민거리네요.
저 오늘 청와대에 가요. 용무가 좀 있어서.........가 아니고 관람 하러요^^
예전에 아이친구들과 여럿이 갔다가 한사람이 주민번호를 잘못 기재하는 바람에
그냥 다같이 포기하고 그냥 왔거든요.
한번 그러고나니 자꾸만 걱정이...^^;;
과제는 A week in the woods 18챕터까지했구요,공통과제,리딩튜터 했습니다~



몽땅연필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일날 못 올리고~오늘 한꺼번에 올리네요.
가을이는 1학년 여름방학에 ABCD부터 시작해서~무식한 엄마 덕에 발음기호까지 공부한 아이랍니다.
지금 생각하면~얼굴이 화끈 화끈~합니다.
노부영으로 줄기차게 일년~그리고 정말 순서없이 책을 읽어왔습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낭독훈련이었습니다.
매일 일정분량을 반복해서 읽은 후, 시간을 체크하는 것인데요~
읽기, 듣기, 말하기~전반에 큰 효과를 가지고 오는 것 같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_6권_Afternoon on the Amazon_단어 설명하기>
이번주 공통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