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50개월 하영이에겐 너무 벅찬거죠. 근데 하영이 6세예요. 11월 말생이죠.몸무게 들으시면 놀래실거예요. 겨우 15.5킬로. 참 작고 귀여워요. 나가면 다 4세라고해요. 그래서 저두 5세 2학기부터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영어학원갔다 오자마자 이것 저것 물어보니 그만물어보라고 하던군요. 유혁마더말씀대로 코스북위주의 수업이 왠지 마음에 걸리네요. 화장실은 어떻게 갔니 라고 물어보니 티쳐가 두유완 배쓰룸이라고 물어봐서 예스라고 했어"하더라구요.속으로 앗싸 좋아했죠. 하영이는 영어친구가 필요할것같아요.품앗이를 찾아봐야겠어요. 사실 저 영어선생이거든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도 가르치구. 그래서 하영이에게 엄마는 어딜가나 영어가르치는 사람이예요. 이게 참 싫더라구요. 품앗이해도 항상 엄마만 수업하고 다른엄마는 동생들 돌보고 그러니 하영이는 영어=엄마예요 .빨리 결정을 해야 할것같아요. 영어학원에 하영이 안가면 아마 그만 붕괴 될것같은데 제가 사람모아갔거던요.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지. 아이튼 너무 고마워요. 모두들
저희 아이는 이제 7살이 됩니다 6살부터 지금까지 학원 월수금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달만 다니고 그다음엔 그만둘려고 합니다 1년정도다녀서 얻은건 알파벳을 아는 정도이고 음가를 아는 정도예요 학원을 보낼때는 아무생각없이 보낸거 같아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엄마영어를 열심히 해 볼까합니다. 저두 학원비로17만원을 냈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잘 못느끼겠어요 학원보내고도 엄마의 노력이 100배 200배 더 필요한것 같아요
50개월이면 영어학원은 무리가 아닐까요? 정말 아이가 건강한가봐요. 부럽군요. 우리아들은 유치원 하나만 다녀와도 힘들다고 아예 다른 거 안 할려고 하는데 .. 그래서 겨울학기엔 등록도 안하고 집에서 놀고 피아노 학원만 다니고 푹 쉬게 했어요. 저는 건강한 아이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지금 영어 한글 좀 못 하면 어떻습니까? 엄마랑 열심히 조금씩 집에서 영어 한글공부해도 학원보다 더 효과 있을 수 있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내 자신이 많이 부족한것 같고, 미안하고 그런것 같아요 근데 큰애가 50개월이라면 영어학원 다니기엔 넘 보거울것 같은데 큰애가 정말 좋아한다면 혹 '너 학원 그만 다닐래' 했을때 자기진심이 아니라 엄마가 화낼까봐(아이들은 엄마가 웃으면서 얘기해도 엄마가 서운해 할까봐 진심을 얘기 안할때가 있어요 정말로 아이가 원하면 너무 고맙줘. 글구 둘째같은경우도 윗아이가 잘 해오면 덕보는 경우가 참 많아요. 큰애한테 많이 투자하면 새행착오 없이 해 주게 되더라구요. 어느 가정이나 사는건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미워질땐 제가 쓰는 방법인데 마법을 걸어 보세요. 남편을 보면서 속으로 '이쁘다 이쁘다' 힘내세요
유혁이랑 같은 나이네요.유혁이는 제가 지금까지 집에서 데리고 있다가.. 올해 유치원이라는데를 갑니다. 그래서 아이..혼자서 신났어요. 영어책의 경우에는 저도 한달에 그정도는 꾸준히 들어갔던것 같아요. 하지만 그외에는 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기 때문에 따로 들어가는 것은 없습니다. 엄마표를 제가 또 아들이 워낙 좋아하다보니.거의 제가 몸으로 때우고 있답니다. 5세아이가 다니기에 영어학원이 조금은 버겁지 않나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한창 뛰어놀아야할 시기인데 말이죠. 특히.. 학원의 경우에는 코스북을 나가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이 고려되지 않고 진도대로 나가는 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제 주위에서도 학원이나 과외를 시키는것을 보면.. 코스북으로 나가는것이 쉬운지.. 대부분이 코스북을 택하고 읽고 쓰고..뭐 그렇더라구요. 녹초가 되는 아이, 갑자기 늘어나는 사교육비로 인해서 엄마가.. 많이 힘이 빠지신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유혁이 옷은 전혀 사지 않고 오로지 물려만 입히고 있답니다. 제주변에서도 모두 그러고 있으니.. 너무 기죽지 마세요. 품앗이가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되고.. 그렇지만 막상해보면.. 재미도 있고..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