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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6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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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니주니
  • |
  • 2013-03-06 21:43
답댓글
♥인생을살다보면 공부가 다는아니다.라는 생각을하잖아요.잘풀릴것같은 사람,욕심많은사람이 잘되라는법은 없나봐요.캐롤라인이 콜과결혼했다는사실이 참 충격이긴합니다.
어찌보면 인과응보?
쌍둥이의삶이 그냥 평범하진않네요.루이스는 집안일하느라 힘든시간을보냈지만 결국엔 또 일복이터지구.
일 잘하는사람은 계속 일이굴러와요.주변에도보면 그런거같아요.우리 시어머니..ㅋ

♥저는 이책 처음에 미션맡고 정말 열심히 읽어야지하며 단어찾고 나름 열심히했는데 늘어지면서 의욕도없어지고 여행갔다와서는 책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오늘 둘째가 개학했네요.
오랫만에 스벅에서 달콤한커피마시다 앤님의문자받고 화들짝!
암튼 이번책 참 오랫동안 우리집 식탁에있었네요. 환영받지못하면서..
그리고 다시한번 느껴요. 내가 참 실력없는데 북클럽오래하고있다는생각.
단어들이 안들어오고.
내일 봄비가온다네요.겨우내 묵었던것들 깨끗히 씻겨줬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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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6 23:28
아~~! 그 스벅에서 같이 마시면 좋았을텐데요..
실력없는데 이렇게 오래 방장도 하잖아요.. ㅋㅋ
다음책은 열심히 읽어보아요~~.
미루었던 오프모임도 봄날 꼭 한 갖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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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3-07 07:21
전 이번 책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대출증 바꿔가며 8주나 빌렸네요. 그러고도 정독 못 하고 얼기설키로 읽었어요.
읽는 장소도 바꿔보고 방법도 바꿔봤는데 몰입이 안되대요.
예전에 들은 적 있는 책을 읽을 권리 중 끝까지 안읽어도 되는 권리, 건너뛰어도 되는 권리가 있지요^^
저도 이번 책은 그럴라고요^^
좋으셨겠어요. 친구와 따뜻한 커피 한잔~~
저희 아들 중1 되었는데 치다만 피아노 아까와 다시 시켰더니만, 자꾸 빠져 학기초부터 신경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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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3-07 13:39
저 오늘도 스벅 가서 아메리카노마시고왔어요.개학하니 못봤더 사람들 만나러..
오프모임 주말이나가능하지않겠어요?
유석마미님.중1되니 어때요?우리딸 담임샘은 휴대폰아예 못가져오게하네요.
하긴 아이들 폰주는이유가 엄마맘 편하려고하는게 많죠.
애들도 스맛폰이많다보니 교실에서도 문제가많나봐요.
책을 읽을권리.저도 이거참 맘에들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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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3-10 13:41
저희 유석이 지금 3기 북클하는 거 스마트폰 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스마트폰 주려니. 게임을 넘 좋아해서 걱정이 많아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가장하고 싶은 건 친구들과의 카톡이라네요..ㅎㅎ
중 1은 수업시간이 5분씩 더 긴 거랑 식당가서 밥먹는 거, 교복입는 거 말곤 그리 바뀐게 없는 듯.. 학교도 단지 안 중학교, 친구들도 반에서 절반은 같은 중학교 친구들..
중간고사 한번 쳐야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석차가 나온다고 하니..
단지내 수학공부방과 피아노 하나 보내니, 아직 그리 많이 바쁘지 않아요..
수행평가에 봉사점수에 이제 조금씩 바빠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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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3-14 19:01
카톡.지난여행에서돌아와 조카가 인천공항에서 폰을켜는순간.카톡이600개가넘게들어와있다고... 그순간부터 대화는끝.우리샐리는 멀뚱멀뚱.부러워하는듯 보였는데.저는 버틸때까지 해보려구요.남자애들은 정말게임때문에..ㅋ 7살둘째는 학교들어가면 폰이생기는줄알아요.혼자만의착각.
중학교는 중간고사후부터 분위기가 많이달라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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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6 10:49
답댓글

ch16. 저는 이 부분에서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물론 call이 그닥 매력있는 애도 아니었고 재치가 있는 애도 아니었으니 루이스와 꼭 맺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왜 또 하필이면 캐롤라인과 결혼을...

하지만 이것이 루이스로 아여금 인생을 확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네요.

그리고 잘난 체 하고 모든 축복을 혼자 받은 것처럼 굴고 먼곳까지 가서 유학생활을 하던 캐롤라인이 꼴랑 call하고 결혼한다니 왠지 쌤통같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ch 19. 아~~~ 저는 루이스가 좀 더 근사한 사람하고 맺어졌으면 하고 바랬어요.. 애 셋이나 딸린 남자라니... 그리고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던 엄마의 삶을 그대로 살게 되는 것만 같아서 결말이 조금 맘에 들지는 않았네요. 여러분은 결말이 맘에 드시나요?

물론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이죠.

어쩌면 평생 살아왔던 환경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고 사는 것 자체만으로도 인생이 재미있다고 여길 수도 있겠죠.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의사가 되고 싶었던 루이스가 의사가 되면서 이야기가 끝날 줄 알았는데 진행형으로 마치네요.

과연 전처 자식 셋을 키우면서 간호사로 활동하면서 그녀가 꿈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제에게는 이 책이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것만 같습니다.

 

두 개만 골라서 했어요. ^^ 시키는 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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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3-06 14:11
미션 잘 제출하셨습니다.
저도 캐롤라인 메롱이랍니다.. 제 초등학교 동창이 생각나요..
초, 중, 고 12년을 같이 다녔는데, 늘 우등생.. 우리동네 엄친딸~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요..
글케요 결말을 보면, 판타지가 살짝 결여된게 저도 아쉬웠슴다~~
이제 드뎌 다음챋 하는 건가요? Willoughbys 준비되어있는데 바로 빨강머리앤으로 건너뛰심 할수 없구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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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3-01 17:33
답댓글

Ch.16
Call이 Caroline에게 청혼을 했고, Caroline이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이었지요.
쌍둥이 동생은 그런 사실을 언니에게도 먼저 알리지 않았네요.
Captain도 Call이 청혼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 Louise 혼자만 금시초문인 소식이었네요.
Louise가 Call을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 했을지라도 충격이었을 것 같아요.

 

Ch.17
Captain은 Luise에게 어느 누구도 기회를 주지않았다고 불평하지 말라고 합니다.
누군가 기회를 주도록 할 필요가 없이,자신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먼저 무엇이되고 싶은지를 알아야만 된다고 합니다.

 

이에 루이즈는 의사가 되고싶다고 하네요.

 

Ch.18
물론 떠나도 좋다고 합니다.
엄마 자신도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신 만의 삶을 꾸리기를 선택한 것 처럼,
Louise도 똑같은 선택을 하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 모두 Louise를 그리워 할 것 이라 합니다.
Caroline 보다 더 말이지요.

 

Ch.19
엄마없는 세아이를 키우는 홀아버지 Joseph Wojtkiewicz였지요.
정말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Ch.20
바구니에 놔두지말고 꼭 껴안아 달라고 하네요.


Viperish 사악한
Meager 메마른
Blur 흐릿한 형체, (기억이) 희미한 것
Embrace 껴안다. 포옹하다.
Be distracted 주의를 빼앗기다. 마음이 산란해지다.
Saucy (심하지는 않고 재미있게) 성과 관련된[짓궂은]
Commandment   (특히 성경의 십계명(the Ten Commandments) 중 한) 계명
Denominational 특정 교파 소속의

 

드디어 마지막 미션을 마쳤네요.

무지 짧은 책이라 쉽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아마도 연초, 봄방학이 겹치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 3월부터 새책 시작할 생각하니 신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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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3-01 18:53
와.. 앨런맘 대단하시네요..
지난 미션에 이어 이번까지.. 책이 술술 읽히지 않네요.. 단어도 그렇고..
저도 지난 미션하지도 못했고, 제 파트만 허겁지겁 미션문제를 냈는데..
그런데도 숙제를 완료하신 앨런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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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6 10:53
캐롤라인보다 루이스를 더 그리워하게 될 거라는 엄마의 말은 진심일 거 같아요.
늘 곁에 있었고 생계에 도움을 주었던 맏딸이잖아요.
꿈을 실현시켜주고 기쁨을 주는 다른 딸과는 다른 깊은 믿음과 의지됨이 있었겠지요.
캐롤라인은 보호해주어야 할 것 같고 예쁘게 키워서 내보내면 그만이지만
루이스가 떠난다는 건 기둥 하나가 뽑힌 것 같은 상실감을 줄 듯해요..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결혼.. 동정심도 좀 있었겠죠?
남들이 이해가 안 되는 상황에서도 본인들이 기꺼이 받아들이고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무어라 할 수 없는 거지만 저는 루이스가 너무나 작은 섬마을에서 많은 사람을 겪어보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암튼... 만족스런 부분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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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2-27 10:33
답댓글
에구.모두들죄송해요.
저 놀러갔다오느라 북클럽뒷전이었네요.
홍콩에다녀왔어요.동생네,친정부모님과.
빡빡한일정이었는데 좋았네요.
근데 거기가서 중국어만 며칠듣더니 우리딸 장원중국어해달라는데..ㅋ
중국이란나라가 대단하긴하죠?
이젠정신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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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3-01 18:54
홍콩 다녀오셨네요.. 좋은거 쇼핑하셨어요?
따님이 중국어 공부를 시켜달라고 했을만큼 자극 받았다면, 짧은 일정과 상관없이 엄청 좋은 여행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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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3-02-25 10:07
답댓글

유석엄마님...

신경써주신 미션 감사해요...

저는 요즘 새로운 곳에 발령이 나서 정신이 하나두 없답니다.

북클럽이다 쑥쑥이다 다 뒷전이네요...

빨강머리앤님께도 죄송스럽고 참 미안한 마음 한가득이네요...

저는 이번 책은 그냥 패쓰할께요...

다음책 부터 합류할께요...

자꾸만 민폐를 끼치는 것같아 죄송하고 또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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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2-26 22:45
심바님, 새로운 곳으로 발령나셨다구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정말 많이 바쁘시고 긴장되시겠어요.. 곧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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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27 09:57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새로운 곳에 적응 먼저 잘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컴백하셔요..
좋은 사람은 어느 곳. 누구와 함께 하든 좋은 사람인거죠..
금새 적응하실 거예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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