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6. 저는 이 부분에서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물론 call이 그닥 매력있는 애도 아니었고 재치가 있는 애도 아니었으니 루이스와 꼭 맺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왜 또 하필이면 캐롤라인과 결혼을...
하지만 이것이 루이스로 아여금 인생을 확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네요.
그리고 잘난 체 하고 모든 축복을 혼자 받은 것처럼 굴고 먼곳까지 가서 유학생활을 하던 캐롤라인이 꼴랑 call하고 결혼한다니 왠지 쌤통같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ch 19. 아~~~ 저는 루이스가 좀 더 근사한 사람하고 맺어졌으면 하고 바랬어요.. 애 셋이나 딸린 남자라니... 그리고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던 엄마의 삶을 그대로 살게 되는 것만 같아서 결말이 조금 맘에 들지는 않았네요. 여러분은 결말이 맘에 드시나요?
물론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이죠.
어쩌면 평생 살아왔던 환경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고 사는 것 자체만으로도 인생이 재미있다고 여길 수도 있겠죠.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의사가 되고 싶었던 루이스가 의사가 되면서 이야기가 끝날 줄 알았는데 진행형으로 마치네요.
과연 전처 자식 셋을 키우면서 간호사로 활동하면서 그녀가 꿈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제에게는 이 책이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것만 같습니다.
두 개만 골라서 했어요. ^^ 시키는 대로..ㅋㅋ
Ch.16
Call이 Caroline에게 청혼을 했고, Caroline이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이었지요.
쌍둥이 동생은 그런 사실을 언니에게도 먼저 알리지 않았네요.
Captain도 Call이 청혼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 Louise 혼자만 금시초문인 소식이었네요.
Louise가 Call을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 했을지라도 충격이었을 것 같아요.
Ch.17
Captain은 Luise에게 어느 누구도 기회를 주지않았다고 불평하지 말라고 합니다.
누군가 기회를 주도록 할 필요가 없이,자신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먼저 무엇이되고 싶은지를 알아야만 된다고 합니다.
이에 루이즈는 의사가 되고싶다고 하네요.
Ch.18
물론 떠나도 좋다고 합니다.
엄마 자신도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신 만의 삶을 꾸리기를 선택한 것 처럼,
Louise도 똑같은 선택을 하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 모두 Louise를 그리워 할 것 이라 합니다.
Caroline 보다 더 말이지요.
Ch.19
엄마없는 세아이를 키우는 홀아버지 Joseph Wojtkiewicz였지요.
정말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Ch.20
바구니에 놔두지말고 꼭 껴안아 달라고 하네요.
Viperish 사악한
Meager 메마른
Blur 흐릿한 형체, (기억이) 희미한 것
Embrace 껴안다. 포옹하다.
Be distracted 주의를 빼앗기다. 마음이 산란해지다.
Saucy (심하지는 않고 재미있게) 성과 관련된[짓궂은]
Commandment (특히 성경의 십계명(the Ten Commandments) 중 한) 계명
Denominational 특정 교파 소속의
드디어 마지막 미션을 마쳤네요.
무지 짧은 책이라 쉽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아마도 연초, 봄방학이 겹치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 3월부터 새책 시작할 생각하니 신나네요. ^^
유석엄마님...
신경써주신 미션 감사해요...
저는 요즘 새로운 곳에 발령이 나서 정신이 하나두 없답니다.
북클럽이다 쑥쑥이다 다 뒷전이네요...
빨강머리앤님께도 죄송스럽고 참 미안한 마음 한가득이네요...
저는 이번 책은 그냥 패쓰할께요...
다음책 부터 합류할께요...
자꾸만 민폐를 끼치는 것같아 죄송하고 또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