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영어책 읽고 따라하기 싫다는 6세 아들녀석을 앉혀 놓고 영어쌤께서
"우리 00은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라며 일장연설의 틀을 잡는데요...
울 아들....."공.룡.이.요..." ㅋ~ 저도 쌤도 말문이 막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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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은 상상그 이상입니다.
두 배에서 한 번
먹기대회에서 두 번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아침에 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머감각은 아무래도 박사님을 닮은듯...합니당~
심각하게 일하는 척 해야 하는뎅..표정은 웃고 있으니...
아드님 반응..그거 고차원적인 유머가 확실한듯 합니다..
푸하하...
'박사'는 유머가 있어야 주는 칭호, 맞지용??
쑥쑥서 배운거 오늘 아침 하나 써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구몬하는 울 딸에게 "요즘 시험공부하느라 힘들징?? " 하면서 엘리베이터 타는 딸래미한테 '화이팅'해줬슴다...아!! 미처 몰랐네요..우리 딸 미소가 그리 이쁜지...
^^ 박사님은 교양있으신거 맞아요..
울애가 그리 말했으믄 제가 참을수있을지....
애는 커가는데 제교육관은 아직도 옛날 내나이 8살때에 머물어 있는데 ....워찌 그럴까요..
거참 이상해요... 나도 교양좀 쌓아야 겄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