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나라의 경우에는 알파벳을 인지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굳이 할필요 있나 싶습니다. 친정언니도 했는데..별 도움이 안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지금의 시기에는 그냥 동요를 많이 불러주고 오디오를 잘 이용하시는것이 최선인것 같아요.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무언가 놀이로 연결시켜주는데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적극적인 동화활용놀이들은 두돌무렵부터 가능하답니다.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지금 하시는것처럼 꾸준히 좋은 동화, 동요를 들려주세요.
우리딸은26개월인데 제가 직장맘이라 하루에 책도 지대로 못 읽어주었지만 꾸준히 동화책 읽어주고 사물 가르치며 디스 이즈 어 ~ 하고 말해주고 그런식으로 자연스럽게 했더니 사물인지는 거의 영어로 다 되었구요. 영어 동화책에 잘 집중도 해서 보거든요. 노부영한 오십여권안되게 있구 하프나 도나에서 각종 플랩.토이북류싼걸 사서 보여주었지 교재같은건 안했어요. 저도 늘 이런 상황이 불안할떄가 있지만 고수님들이 늘 말씀하시는...그 나이에는 아름다운 동화.재밌는 책 많이 보여주라고 해서 세돌까지는 일케 밀고 가려고 합니다. 영어 인풋이네 아웃풋이네보다 더 중요한건 영어에 대한 잠재력을 키워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게 최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