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마 토스 방식이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않아 쓸 말이 없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큰 애는 2년 반정도 토스에 다니고 있지요
확실한 무언가를 보이지 않지만 즐겁게 숙제하고 성실히 다니므로 그냥 두고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아빠가 영어 공부를 하다 큰 아이를 불러 독해와 문제풀이를 시켜 보았더래요
아주 어려운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빠른 시간에 읽고, 그에 따른 문제도 다 맞았다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토스를 보내며 항상 고민했었거든요 계속 보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토스도 유행이 지난거 아닌가?
아이는 다른 학원엔 숙제도 많고(토스 숙제도 결코 적은게 아님), 단어 시험도 보고, 못 하면 남아서 해야하는 것.. 등등을 나열하며 토스가 제일 좋다고 세뇌 당한 듯 말합니다
영어가 조금 미진해도 이렇 듯 좋다고 다니니, 그저 두고 볼 뿐입니다
토스는 숙제를 얼마만큼 성의껏 다 하는냐에 성패가 달려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