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처음엔 그냥 그러더니 볼수록 빠져들더군요,
어른인 제가 봐도 스토리가 참 좋습니다.
우리아들이 재미없는 거 보고 있을 애가 아니거든요..
여자아이라면 더더욱 그 내용에 감동받을 거라고 감히 생각되는데요..^^
저희딸도 3학년인데, 이번에 아서 DVD 구입했어요.
영어를 작년 10월에 처음 시작한 초보라서 그리 심심해하진 않을거라 생각했구요.
저희는 저녁밥 먹을때 짧은 에피소드 위주로 된 DVD 잠깐씩 보는데 (스쿨버스, 까이유, 삐삐, 베렌스타인 등) 그때 활용할려구요.
10개가 많기도 하고 금액도 부담이라 이웃엄마랑 같이 구입해서 나누기로 했어요.
아서책을 잘본다면 디비디도 잘볼거 같은데요..
아서챕터를 누구나 좋아하진 않더라고요..
아서의 생활 이야기이라 좀 박진감이나 빠른전개같은거 기대하면 무리지요...좀 잔잔한지라..
그런데 챕터보단 디비디를 더 쉽게 봐요 애들이..
4학년이라도 만약 환타지에 몰입한 아이들이라면 아서가 심심할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볼거같아요...
울애는 지금도 까이유 가끔봐요...
나름 자극이 강한 환타지는 보류하고 있는중이어요 해리포터도 잘 안보여 줍니다 책은 말할것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