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는 성격도 많이 좌우됩니다. 과묵한 아이 그래서 한국말로도 별 말이 없는 아이는 말하기가 다소 늦어보이지요. 아무래도 말하기는 상대가 있어 사용을 많이 해본 경우에 빨리 습득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환경이 그렇지 못하니 듣기와 읽기, 따라해보기로 오랜 시간 준비상태을 마련하는 겁니다.
지금 시점이 중요하니 아이가 중얼거리건, 몇 마디 하건 틀렸다고 수정하지 마시고 자꾸 칭찬해주세요. 중요한 건 엄마가 자꾸 말을 시켜주는 겁니다. 더 적극적인 말하기 교육법은 말할 상대를 마련해주시는 거라는 건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말하기를 중심으로 하는 영어사이트도 있으니 디비디 보기에 더하여 그런 곳도 활용해보세요. 그러나 아이가 아직 어리므로 조급증을 좀 내려놓고 꾸준히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