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단계까진 한솔꺼로 구입해서 넣어주고, 5단계부턴 인북스 책만 넣어주고 있어요. 한솔꺼에 우리말이 거슬려 전 테잎 아예 안들려주고 제가 계속 읽어주고 있어요. 인북스 시디는 제가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영어에 노출된 아이라면 좀 재미가 없더라도 우리말이 없는 영어만 나오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한솔꺼 스크립트 되어있는 중고가 많은데요, 저도 처음에는 1,2단계는 거의 문장이 없기 때문에 스크립트 되어있는 책을 선호했는데, 지금은 그 책을 처분하고 다시 인북스걸로 구입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이가 영어로 책을 읽으려고 하면 그 스크립트가 오히려 방해가 되는것 같고, 스크립트가 그림을 가리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전 3,4단계는 스크립트가 안 되어 있는 저렴한 중고로 구입해 주엇어요. 요는....인북스 시디가 재미없다면 그냥 인북스 책만 사서 엄마가 열심히 읽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울 아들도 이 책 너무 좋아해서 한꺼번에 20권씩 연달아 읽곤 했어요.
한솔 ort 테잎 들어보았는데요, 앞서 답변하신 분들 말씀대로 우리말로 설명된 부분이 너무 많아 오히려 재미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 챈트 부분에서 "의사- doctor" 하는 식으로 너무 주입식으로 접근하는 듯해 맘에 안들었구요. 근데 얼마전에 교육기관에만 들어가는 new ORT를 들어보았는데, 한글 설명 전혀 없고 노래도 신나게 나오니 저희 아이는 무척 재미있어 하더군요.. 아쉬운 것은 기관에만 들어가는 거라 개인에게는 판매안한다고 해요.. 혹시 쑥쑥에서 구매 희망하는 맘들의 신청 받아서 공구 형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넘 좋겠어요..
저는 그냥 틀어 놓는 편인데 인북스 테잎 재미가 없는건 사실이네요...근데 전 거기에서 나오는 상황설명을 제가 기억해 두었다가 애들에게 영어로 상황설명을 해줘요. 그렇게 하다보면 지금 2단계로 읽어 주고 있지만 각 페이지를 영어로 2~3줄정도 더 읽어 주는 셈이 되니까 2단계 책으로 3~4단계 수준까지 활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전 사실 한솔 우리말이 거슬려서 인북스거 구입했어요. 주위에 한솔거 가지고 있는집이 있어서 한솔거 몇번 빌려서 틀어줬는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인북스테잎을 틀어주거든요. 책 내용이야 제가 한번 우리말로 대충 짚어주고 아이랑 같이 테잎들으면서 책을 보니까 거부감도 덜하구요. 모르는거 질문하면 그냥 우리말로 대답합니다. 아직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정도로 잘하지 못하고 저역시 그렇기에 귀를 열어준다는 의미도 있고해서 그런데 사실 인북스테잎 한솔에 비하면 넘 재미없답니다. 그흔한챈트한번 안나오거든요. 배경음악도 없구요. 그래도 울 아이들은 좋아해요. 테잎싫어할땐 그냥 제가 본문만 읽어주던지 그림의 상황을 대충 영어로 설명해주던지 하니까 좋아해요 가격도 한솔에비하면 중고값정도밖에 안되구요.
한솔-등장인물들이 영어로 얘기하고, 상황설명(한글로)하고 다 끝나면, 책처음으로 가서 문장읽어주고(영어로) 한글로 해석해주고 B면은 단어와 노래를 챈트로 불러주고, 워크북을 풀어요 인북스는 제가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옆집엄마가(저희 아이친구) 인북스것을 샀는데 CD부분이 하다보면 불편해요 몇권의 내용이 다 들어있어서 진도부분을 따로 녹음을 해서 들려줘야 하구요 인북스꺼 다른것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친구엄마도 요번에 구입해서 아직 진도 않나갔구요
저는 한솔 ort로 접한맘인데요 인북스는 cd로 되어 있더라구요 전 cd보다 테입이 더 활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cd에 4권인가의 내용이 다 들어 있구요 다른건 모르겠고 한글이 들어 있어도 저희 아이둘 참 좋아합니다. 근데 하다보면 한글말이 좀 거슬려요 처음에는 생소해서 설명이 있으면 좋겠지만 듣기에 어느정도 노출된 아이들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설명이 줄어들면 좋을텐데... 이것만 빼면 한솔것도 괜찮아요 새거같은 중고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