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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엄마좌담회후기)열심히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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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게으른 엄마
  • |
  • 2009-07-06 02:29
답댓글

조급증이 엄마의 나이와 함께 누그러진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결혼도 늦고 아이도 늦게 나아서 기르다보니 사실 기운 딸려서

열심히 못 해주겠어요. 첫째 때보다 둘째 기르면서 더 느긋해지고요.

기운 딸리는 것만 아니면 나이 먹는 것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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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04 18:34
답댓글

저는 6년을 기다려 아기를 낳고 16년을 기다려 고등학생으로 자랐습니다.

그동안 제가 가졌던 조급증과 아무 관계없이 아이는 자기 패이스로 자랐습니다.

이제 좀 마음을 내려놓는 여유가 생겨요.

아이가 우수해져서가 아니라 반듯하게 자랄거란 확신과 믿음이 생겨서요.

조급증은 엄마의 나이와 함께 누그러지는 면이 큽니다.

더 늙기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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