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써 주신 맘들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울아이는 첨에 2권 정도 참을성을 갖고 읽게했더니 두번정도 끊어 읽으며 끝날땐 재밌다하더라고요..
영어 공부에 필요한 세계역사 지식이 생기는건 사실입니다
먼저 백과나 역사책(한글책)을 접한후에 읽는것이 더 좋구요~~ 여자아이들은 같은 수준의 '주니비~'를 보통 읽더라구요... 그 책은 대부분 좋아한다며... 책을 가리지않고 지식책도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전,, 시간을 갖고 읽기에 추천할만할 책이라 하고싶네요.. 울집 아들도 '아서 어드벤쳐'읽고 바로 시작했으니까요~~
꼭!! 참을성을 첨엔 엄마나 아이 모두 갖어야합니다~~~ ㅎ
초2 남자 아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진행하면서 좀 더 늦게 시작해도 좋았을텐데...라는 생각 가끔합니다.
문장은 쉽지만 배경지식이 필요해서
책 중간중간 인용된 부분에서는 어려워해요. 그리고 한글책으로 읽힌다해도
그 부분을 울 아이가 다 이해못할 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라면 쥬니비나 네이트 더 그레이트 등... 더 읽히고 매직트리 들어가겠습니당. ^^
매직트리하우스가 인기도서이지만, 아이들마다 선호도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저도 1권만 사서 들어보다가 괜찮겠다 싶어서 전집으로 들여놓았는데 앞에 몇권밖에 활용못했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 누런 갱지에, 그림도 거의 없어 좀 지루한 것같더라구요.
usborne young reading같은 경우는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거든요.
저의 경우도 같은 레벨의 zack files이 그림들도 간간히 있고, 더 재미있는 것같기도 하고요.
매직트리하우스를 읽고 발전이 있다기보다, 매직이 2.0대의 챕터북이라 많은 글을 듣고 읽으면서
발전이 있는 것같습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한다는 junie b. jones/ tiara club 등등 다른 챕터들도 많이
있으니 잘 살펴보고 하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