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맘님 아주 훌륭하고 예쁜 생각이에요. 아이들에게 복된 결정입니다.
제 아이는 조부모가 2셑트입니다. 친가와 외가. 이 셑트와 그 밑의 셑트들, 즉 아빠형제 부부, 엄마 형제 부부의 사랑을 넘치고 차게 받아서 얼마 전 글을 쓰는데,
"Though we don't live under the same roof, we share our lives together."
라고 했더군요. 2년 전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막내 손자인 제 아이가 제일 서럽게 울었어요. 제 아이가 누리는 가장 큰 복이 조부보의 사랑입니다. 자녀에게서 이런 복을 앗을 이유가 없지요.
즐거운 여름 되시고 할머니와 지낸 여름 수기 올려주세요. 숙제입니다!!
할머니의 손자 사랑 찐합니다... 정말 올 여름방학 꼭 다녀오세요.... 두돌이 안됐을때 할머니얼굴 보고 아직 못보셨다니 할머니가 얼마나 손자 그립겠나싶네요... 저희 시어머님 돌아가신지 7개월이 되어가네요.. 너무나 그립고 아이들에게 좋은분과의 추억을 더이상 만들어드리지 못함에 가슴이 아프네요....
갑자기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서 주제넘게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