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엄마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저도 28개월 접어서는 둘째를 봄부터 보낼까 하다가 2년 정도 미루고 6세반부터 유치원 보낼려구요. 큰애는 제가 직장을 다녔던 관계로 20개월부터 놀이방 생활을 했는데, 지나면서 보니 득보단 실이 많았던거 같아요. 나중에 유치원가면서 집에 엄마가 있으니 넘 좋단 말을 자주 하더군요. 정 걱정되시면 일주일에 한 두번 놀이센터나 예체능 교육을 활용해 보세요
29개월이면 아직은 엄마와 노는 것을 더 좋아할 나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엄마가 재미있게 놀아주면 더 그렇겠지요.^^ 저의 아이는 6세부터 유치원에 다녔습니다. 저의 아이도 어렸을 때는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저랑 노는 것을 더 좋아했는데 지금은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엄마보다는 친구와 어울리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가 놀아 줄 수 있을 때 많이 많이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