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이들 반응 딱 이렇지 않으셨어요 ? ^^
첫번째 단호박 떡복이 꼭 해봐야겠어요. 엄마 최고 소리 나오겠는걸요.
저는 또띠야를 냉동실에 쟁여놓고 이리저리 많이 써요. (제가 해주는 건 주로 주말이지만)
또디야에 피자치즈만 넣어서 구워줘도 좋아하구요,
냉동새우랑 양파 , 집에 남은 채소 다 다져서 볶아서 피자치즈랑 얹어서 만드는 케사디야도
꽤 괜찮은 간식거리가 되더군요.
바나나 아이스바는 저희집 단골메뉴기도 한데, 요즘은 애들이 응용해서 요구르트 컵에다
쥬스 넣고, 수박이나 멜론 남은 거 넣고 만들기도 해요 ^^
저 호박 속에 든 떡볶이를 먹으러 꼬옥 은이네를 방문할 구실을 찾아야겠어요. 저는 가끔
1. 타코양념(타바스코가 아니라 가루로 된 양념)로 간 소고기를 볶아서
2. 삶은 스파케티 국수 위에 볶은 고기 얹고
3.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얹고
4. 그 위에 모자렐라 치즈를 덮어
5. 오븐에 구어줍니다.
타코 맛도 나면서 스파게티이나 라자냐처럼 층이 생기지요.
저도 아이가 어려서는 그릇도 이쁜 거 사서 모으고 식탁보 덮고 촛불 키는 만찬 즐겼어요.
남편과 애가 어두워서 불 좀 키자면 촛불 기분 안 난나고 꾸짖곤했지요.
지금은? 뭐가 됐든 많이만 주면 됩니다. 산더미처럼 먹는 아들내미 때문에.
우와 맛있겠다
은이맘님 아그들은 좋겠당...엄마 요리솜씨가 좋아서...
흐미 딸들이 너무 귀여와요....
다먹고자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