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초등1학년 과외를 해보니. 시험이란 건 아이들이 무조건 싫어하더군요.
당연하죠. 우리도 시험을 끔찍하게 싫어했잖아요? ^ ^
개인적으로 유아와 성인 모두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아는걸 확인 하는 방법을 시험 말고 다른걸로 바꿔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영어에 질려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잡으면 다시 되돌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방학때 지금까지 배운걸 다시 한 번 복습해 보고 읽는 위주로 해 보세요. 시험 대신 읽는걸로나 물어보는 걸로 확인하면서 엄마도 같이 즐거워해야 합니다. 학원에 보내놓고 숙제를 했나 안했나만 확인하는 건 아이들에게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방학이라고 영어를 손에서 놓지는 마시구요. 언어는 조금씩이라도 계속 꾸준히 하는게 줗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