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두 초보라면 초보인데요... 책을 한번에 3권을 사면 그중 1권은 좀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아마도 제가먼저 거부감을 주는것같아요(난이도?) 저는 ort 1,2단계를 샀는데 첨엔 1단계(3권)만 보여줄려고 했는데 그만 들키고말았네요-.- 지금 23개월인데 제법좋아한답니다. 첨영어접해줄때는 위씽투게더같은 비디오와 노부영책으로 흥미를 줬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지금은 영어를 저보다 더적극적?으로 할려고 해요 먼저 책을가져온다든가 플래시카드를 묻는다든가... 한꺼번에 많이말고 2주에 3,4권씩 꾸준히 읽어주시면 난중엔 자기가 읽고싶은책 골라오더라구요
책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책값이 장난이 아니잖아요..책값이 워낙 비싸니 세일할때 사두는 것도 좋죠..하지만 꼭 활용해준다라는 목표아래 구입하시길 바랍니다..잘못하다가는 책장용이 될수도 있어요..ㅎㅎ그리고 아이들 성향에 따라 특히 좋아하는 책도 있고 유독 눈을 두지 않는 책도 있어요..일단 아이의 성향도 잘 파악해두시것도 좋구요..지금 시작이시라면 런투리드나 ort보다는 그림책과 노부영으로 기초를 다져서 영어의 거부감을 없앤후에 책을 구입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책은 언제고 또 세일을 하게 마련이거든요..지금아니면 못사는거 아니야?라는 생각때문에 구입하게 되는거 같아요..쑥쑥에서도 앵콜 공구를 또 하고 하니까 기다리셨다가 그때 구입하시고..사랑해요님말씀처럼 도서관이용하실 수 있으시면 하시고...동요로 짧은 영어동화책 읽어주시면 어떨까요..제 사견입니다..
런투리드, ORT 다 좋은데 문제는 엄마의 변함없는 실천자세라고 봅니다. 그것만 자신있다면 무엇이든 상관있겠습니까. 저도 맘님과 처지가 비슷했던 사람입니다 해서 이곳 저곳 중고시장 기웃대다보니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르고 책을 사들였습니다. 런투리드는 비록 얇기는하지만 96권이난 되는 책의 내용을 아이와함께 읽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뭔가를 혼자서 한다는 것은 쉽지않더군요. 많은 고수님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주변에 어린이 도서관 있으시면 우선 참고 하시고 결정하심이... 세일중이라고 해도 가격이 ... 그렇죠? 모쪼록 좋은결정하세요. 저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마시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