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으로 댓글달아봅니다,
너무나 뻔뻔하게 자연스럽게 저도 울 딸들에게 한말들입니다,
잘해도,못해도 항상, 너네반애들은 몇명이,,.라는말을꼭 하게 됩니다
글을 읽고,, 반성합니다.
우리 아이 그대로를 사랑하렵니다,
3학년.6학년딸둔 엄마입니다.
3한년딸이 1개 틀려서 일등햇다는데도 이번시험이 쉬웠었나 생각했습니다,
둘다 스스로 공부한결과여서, 자랑스럽긴햇습니다만,,
언니가 동생보다 못해서, 크게 칭찬은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입이 문제입니다, 항상 반친구들과비교해서,,
반성합니다,, 그대로를 사랑하자고,,
추천 꾸욱 누릅니다. 저희는 초2쌍둥이에다가 7살.이렇게 삼형제예요. 쌍둥이는 12월생, 막내는 2월생이어서 햇수로는 2년차이지만 개월수로는 14개월차이밖에 안난답니다. 그래서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비교당하게 되는 상황이 많이 벌어져서 글에 더 공감했어요. 이번 국어, 수학경시대회에서 의외로 큰놈이 상을 둘다 타오고 작은애는 하나도 안타와서 작은애 자존심이 많이 상했어요. 물론 비교는 안했지만 어린아이인데도 그 상황 자체로 무척 자존심 상해하면서 나중에 1학년때 자기가 받은 상까지 이야기 하더군요.. 일단 반에서 한명받은 그 상에 대해 큰애가 자랑스러워하고 저역시 기뻐하는 표정을 본것이지요.. 사실 평소에는 작은애가 더 잘하고 나름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글 보고 앞으로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
저도 우리큰딸, 둘째 아들 서로 비교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한번은 둘째 -우와 그림 너무 멋지게 잘그린다!!-잘한다고 칭찬해주면
첫째가 잉 그럼 난 ㅇㅇ보다 못하는 거야? 이런말도 하고
나도 그럼 엄마 다른 엄마랑 비교한다~ 이런말도 하는 거 있죠.
두 오누이 사이도 누구 한명 잘한다고 큰소리내서 말 못하겠어요. ㅋㅋ
전 1번짓도 많이 했는데.. 어쩌죠?
눈물날라구 해요.. ^^;;
새벽달님, 좋은 화두 던져주셨네요.. 자주 나오세요..
이번에 큰아드님이 겪은 일.. 내 아이가 좀 잘한다하는 엄마들이 다들 염두에 두고 걱정하는 일이지요..
우리 아이 자존감 세워주게 엄마로서 해 줄수 있는 일이
남의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고 그 위에
남의 아이를 많이 칭찬해 주는 것이 더 적극적이 방법이라고 생각해요.(내아이가 옆에 없을때 하는 센스)
옆집아이가 행복해야 내아이도 행복한법..
사람 좋은 엄마들중에서는 겸손함과 책임감때문에..오히려 내자식에 대해서 엄격하고 칭찬을 안하는 분들이 많아요..
겸손한 또는 비판적인 엄마 때문에 집에서 억울하게 칭찬 못받는 아이들..
내 자식이 아니라 욕심없는 옆집 아줌마 눈으로 들여다 보면 다들 멋지고 훌륭한 부분이 너무 많아요..
그런점이 옆집 아줌마인 내 눈에 보일때....열심히, 열심히 칭찬을 해 줘야합니다.
옆집아줌마가 해 준 칭찬은 엄마가 해준 칭찬만 못할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옆집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제 딸이 스쳐지나가는 말이라도 자기 친구 칭찬을 했다면 꼭 기억했다가
그 아이를 만났을때 크게 칭찬해준답니다..
'준이 이번 여름 방학숙제 경보기 너무 멋지게 만들었다더라.. 어쩜 그렇게 잘했니!!!"
'태희 목소리가 너무 좋구나. 꼭 앵커우먼 같아.." 라든지..
옆집 아이들 얼굴이 환하게 밝아진답니다.
옆집 아이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해지는 것.. 쑥 맘님들은 모두 알고 계실거예요..
새벽달님도 축구 문제로 뾰족하게 군 그 아이..좋은 점을 많이 많이 칭찬해주세요.(걔 엄마가 1호 칭찬해준것 2배로..)
비교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칭찬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
온 동네 엄마들이 나서햐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전 초1인데..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에게 스트레스 줄까봐 걱정되요.
아이 자존감 지켜주는 엄마..항상 신경써야 겠어요^^
알면서도 왜 그렇게 입이 근질거리는지?
'누가 백점 맞았어?'
그럴 때마다 누가 내 입 좀 막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반성 모드로 ~~~
우리 아들도 3학년인데 기말고사 성적이 형편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쿨하게 하지 못했어요..
반성은 하지만 제 마음이 조절이 안되네요..
도를 닦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할것 같아요..
앙~ 오늘 아들이 태권도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한마디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읽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지난 날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했는지도
반성하게 되는군요.
에휴~~ 심호흡 크게 하고 마음 가라앉히고 아들의 얼굴 보면서 다정하게 말할랍니다.
잘 읽었어요
저한테 꼭 필요한 글이네요..두고두고 읽을랍니다..
스크랩해가요.....
저도 뜨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무심코 내뱉은 비교의 말에( 비교사례 2였죠)아이가 짜증을 내서(초2) 서로 다투다 다투다
절대 누구와 비교해 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스스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아이로 인해 사람되어 간다는..
날이 갈수록 마음을 비우는 법만 배워간다고나 할까..^^;;
지난주 EBS 60분 부모 주제여서 한번더 보게됬습니다...
비교가 키우는 많은 병들...
다른건 몰라두 두 남매가 피터지게 싸운다면...그건 제탓이라는...
이젠 조심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반성합니다.
흡! 전 이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아, 너희반에서 국어 백점 맞은애들이 몇명이야? 누구누구야?
딸:(엄마를 빤히쳐다보더니) 엄마 우리반애들 점수 묻지마. 대답안할거야.
그리고 정말 입을 다물어버리더군요..
에궁..직장맘이라 아이에게 반아이에게들에 대해 묻곤했는데 아이는 이미 서로 비교하고 있다는걸 알았던게지요. 엄마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해 다른아이들이 동원되었던 적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시험점수는 흘려보내기로 했습니다.
대신 아이가 뭔가 하려고 할때 팍팍 밀어주자고...
어느 도사님이 새벽달님의 글을 읽었다면 " 이제 하산하여도 좋다" 라고 하셨을겁니다..
이러한 경지에 오르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요즘과 같이 경쟁과 비교가 넘치는 세상에 꼭 필요한 글입니다..
아.... 너무 좋은 글이네요...
요약본을 냉장고에 붙여놔야겠단 생각이 확 들을 정도로..~~
몇가지 키워드를 명심하고 살면, 우리 자식 기안죽이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놈의 욱하는 성격대문에 그런일이 쉽지 않을듯.. 욱.. 욱!
참,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