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능력있는(아님..키워진.. -;) 아이들이 막상 입학해서도 또 힘들어하는걸 보니 안타깝더군요.
입학도 어렵지만.. 성적때문에.. 정말 힘들게 공부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말이지요..
일단 좀 빠지는(?) 아이들은 1,2차에서 탈락이랍니다. 추첨.. 그건 정말 대단한 아이들을 가리는 최후수단이고요.. 오늘 뉴스에서도 자립형 사립고가 결정됐던데.. 입시를 위한 또다른 학교의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아이교육에 대해 엄마에게 왈가왈부 안하는..)과 무한한 이해심, 형제의 희생이 필요한 조건이란게.. 실감 됩니다.
참고하려고 스크랩해갑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약간 아이 교육에 맘이 무거워지고 두려워지는 것은 왜일까용~~^^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중에 대한 폐혜가 걱정되서 추첨으로 하게 한다고
하더니, 뭐야...
자격이 월등한 애들 중에서 추첨을 한다는 거였네요.
갑자기 화날려고 그래요.
저희 동네는 같은 아파트 에 같은 초등학교에 배치 받은
아이들이 다 조금 멀리 있는 초등학교로 엄마들이
전입시켰더군요. 국제중학교를 많이 보낸다는 이유로....
그래서 저희 아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1학년이 4반까지 밖에 없답니다.T.T
국제중학교 보낼려고, 통학하기 먼 초등학교를 보내는
극성 엄마들을 보니 제가 이상한건지....
저도 갑자기 아이들이 불쌍해 지는 아침입니다. 쩝
그래도 영어권에서 살다온 애들이 유리하고 설사, 미래의 이보영같은 국내파가 들어간다해도 그 아이가 힘들어할거에요. 3,4년 살다온 애들 봤는데 영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해요. 디베이트같은건, 공교육에서 전혀 해주지도 않으면서 저런걸 요구한다는건 외국파가 유리해보이구요. 올림피아드 입상까지 바라다니, 과학과 영어 모두 영재를 원하네요.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외국에 살다 오지 않아도 위의 요건만 갖추면 입학이 가능한건가요?
^^읽다가 제가 다 숨이 막혀서 다 읽지도 못했네요-.-
왜 이렇게 애들이 가엾어 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