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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희왕
  • |
  • 2010-05-18 07:24
답댓글

하니비님....

 

요사이 쑥에 안(?)들어 오고 있다가,아이들 영어 공부와 상관없는 하니비님 글을 보니 왠지 반갑고 좋아서 몇 자 적습니다.

얼굴 맞대고 하하호호 하는 사람사이와도 가끔 헛헛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하물며 인터넷에서 맺은 관계는 얼마나 할까 싶어 글만 읽고 걍 갔었는데...

 

게다가 알게 모르게 이곳의 뛰어난 아이들을 보면 제 아이를 비교하고 다그칠까봐 잘 안들어 오게 되더라구요.

엄마로서도 헤매이는 거 같고,주부로서도 미숙하고,사람으로서도 모자람이 많은 것 같아 최근엔 오롯이 제 안을 들여다 보는 연습 중입니다.

아이를 4월부터 영어학원에 보내면서 뜸해졌네요.

 

머리랑 입보다 '몸'에 관심 좀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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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5-15 14:09
답댓글

하나비님...오늘은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 ^

항상 하나비님 글을 천천히 읽어가며 스크랩을 하고

스크랩한 글을 다시읽으며 되새기고.또 아직은 어리지만 정말 힘들게하는

아들녀석에 읽어줄 그리고 선사해줄 문구를 만들어놓고 옆에 적습니다.

이글은 몇살때 이글은 몇살때 ㅎㅎㅎ

몸이 안좋으시다니...운동이 참 좋긴한가봐요~~~

저도 운동이라면 숨쉬기밖에 못하는데...건강하시고 몸챙기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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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0-05-15 08:37
답댓글

 하니비님 몇 일 출장을 갔다왔더니

저는 새벽기도 간단히 그리고 국선도 운동을 합니다.

항상 해외여행을 다니면 맛사지를 좋아했는데 국선도를 하면서부터 별로 그렇게 결리는 것을 못 느낍니다.

제 몸에 맞는 운동을 찾는것도 감사입니다.

전 복식호흡을 좋아하기에...

우리 아들은 축구대회를 나갔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가족!

꼭 필요합니다. 운동은...

출장동안 못했더니 오늘 피곤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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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10-05-14 19:02
답댓글

저는 어렸을때부터 병약해서 아픈시간이 안 아픈 시간보다 많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더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해본 방법 중 가장 권하고 싶은 방법은 족욕입니다.

저또한 욕심이 많아서 항상 일에 치여 살아서 시간을 내기 힘들지만 족욕은 책을 보거나 신문을 보면서 동시에 할 수 있으면서 참 사소한 많은 질병을 자연치유해줍니다.

그리고 요즘 하고 있는 운동은 요가입니다.

체력이 약해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운동은 할 수 없는데 요가는 아픈 어깨와 목, 허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어깨도 시간 없다고 치료 미루다가 목까지 마비가 와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요가가 잘 안 맞으시면 걷기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체력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나비님의 건강을 기원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꼭 맞는 방법으로 꾸준하게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하루 10시간 책상 앞에 앉아있는 수험생활을 요가와 족욕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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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5-15 07:36
족욕 좋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혈액순환에 좋다고요.
오십견에도 좋다고 해요.

요가를 해 보았는데,쌤이 놀라시더군요.몸이 너무 굳었다고...
동작 따라 하기가 넘 어렵더군요.
어깨통증이 목까지 오면 정말 힘들고 회복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다행이 빨리 치료했네요.

걷기 혹은 조깅이 체력증진에 가장 좋다고 하죠.
그래서 피트니스클럽에 다니는 겁니다.

무슨 시험준비 하시나요?
책상에 10시간...
하기는 저도 하루에 10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는데,줄이고 밖으로 많이 나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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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05-14 15:34
답댓글

유방암 검사도 매년 정기적으로 꼭 해보세요. 갑상선도 초음파로 해보시구요. 꼭 정기검진 받으세요. 하니비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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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5-15 07:30
이제 늙나봐요.
아프지 않고 맨날 청춘인 줄 알았습니다.
마음은 2,30대이거든요.
건강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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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05-15 08:40
제가 어깨 근육 뭉친걸 결리는걸 헬스 웨이트로 고쳤어요. 헬스 기구중에, 어깨운동이 많답니다. 특히 목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부분의 근육을 풀어주는 기구가 있어요. 아파도 움직이셔야해요. 그리고 어깨에서 뒤에 날개로 내려오는 부분을 많이 움직이고, 봉체조라고 헬스 가면 기다란 봉이 있는데 그걸 하는 방법을 트레이너에게 가르쳐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병원에서 1년주기로 정기검진 꼭 받으세요. 하니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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