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방학땐가 40분 공부 10분 쉬고 이게 종채맘님 방학 계획표에 압권이었는데...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다 나도 해보자.
40분 cd듣고 10분 쉬고, 근데 이 10분이 결국 하루종일 쉬는시간으로 이어지더라는...
시간으로는 절대 못따라가겠지만 우리도 오전에 독서, 영어, 수학 모두 끝내고
오후 시간만큼은 마음껏 하고 싶은 걸 할수 있는 자유시간을 줄 생각입니다.
첨으로 100권 읽기도 한번 해보려합니다.
우리 아이도 초등3년 남자아이예요.
언제나 부러운 댁...
울집은 둘 가지고도 걍 엄마가 체력적으로 딸리고 걍...내 생활이 전혀 없어 가끔 지치는데...
종채맘님은 ㅅㅅㅅ날리시게 힘이 생기게 하는 분 같아요.
알차고 이쁜 방학 보내셔요...^^
우리애도 종채맘님 댁이나 주울님 댁으로 보내면 안될까요..ㅠ.ㅠ
아니면 톨스토이네 집으로 ㅋㅋ
저도 방학계획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네여
따라쟁이~~
헉 다섯? 내는 또 종채맘님 아그 하나 또 나셨나 했내..ㅋㅋ
울집은 방학때만 동생네가 올라와서 아들놈셋에 딸하나가 북적대는디
놀다가 한놈울고 한놈삐지고 한놈은 떼쓰고...우휴....
뭘 좀 가르치기는커녕 하루종일 먹을것만 주다가 방학다 갑디다...
종채맘님을 하루 왼종일....넷을 데리고 일사불란하게 하시다니...
흐미 존경시럽사와요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느데 당췌 이름이....아하? 톨스토이다..
요사람이 집에서 자식9명을 하루 종일 가정교사 데려다가 가르치고 부인도 러시아어랑 불어랑 가르치고
톨스토이 본인도 수학 가르치고...갑자기 톨스토이네집이 마구 생각나네요?ㅎㅎ
허긴 9 이나 되면 지금같으면 사교육비 음식비 교육비가 만만치 않으니 홈스쿨링이 대안일세 그려...
늘 좋은 진행기 조간조간 올려주셔서 정감있게 읽고 있어요
방학때도 중간점검도 올려주는 쎈쑤?? ^^
기대해봅니다..
여전히 신이는 잘지내지요? 왠지 자주 듣다보니 아는 아이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