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려요. 그럼 굳이 한글로 들려주지 않아도 꾸준히 계속 들려주면 된다는 거지요? 리틀베어 영한대본을 읽어달라고 졸라대는데, 딸아이가 제발음 배울까봐 무서버서^^ dvd 소리만 추출하는거 배워서 오디오로도 틀어줘야겠어요. 지나치지 않고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의 두되는 스펀지 라고 하잖아여.. 아마 계속 듣게 되면 자연적으로 그 뜻을 알게 될거에여.. 울딸이 18개월부터 영어 비됴를 접했는데 첨 일년은 그냥 아무 말없이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툭툭 단어를 내 뱉어내더라구여.. 혼자 알파벳 다 익히고 제가 아임 헝그리 하면 " 엄마 배고파"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스펀지 라고 하나봅니다. 그리고 부모가 하는 옛날 영어 발음으로 했다간 울딸 더 못알아 듣더라구여.. 처음 아이가 엄마라는 단어를 내뱉는데도 일년정도가 걸리는것처럼 처음부터 너무 기대 하지 마세여..
시작이 반이랍니다. 저희는 48개월 36개월아이가 있는데 큰아이는 비됴를 보면 듣고 알아듣는 단어와 문장을 찾아내서 무슨말인지 물어보는 수준이 되었답니다. 여기까지 오는건 약 1년정도 걸렸고 어디다녀서가 아니고 집에서 비됴 dvd 송, 동화책읽기의 결과랍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아이가 실력이 드러날겁니다. 요즘 울 둘째아이마저도 아주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