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실제로 학교 보내보고 영어유치원 출신들 많이 접해 본 엄마들 사이에서, 영어유치원 나왔기 때문에 이렇다 하는 말 없습니다. 다들 아이 나름이라고 하죠. 영어유치원 나온 아이들, 뭐 모자른다, 이런 말은 편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듯 한글책 많이 읽으면 국어이해력 전혀 문제없고, 사회성은 아이 성격이 더 많이 좌우합니다. 영어유치원 하고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겁니다. 저희 반에 영어유치원 3년 6명 있는데, 학교생활 너무도 잘 합니다. 사회성 제일 좋은 아이들로요. 영어유치원은 이제는 그냥 하나의 선택일 뿐입니다. 허나 어릴 때 잘 잡아놓은 영어 실력은 좀 더 여유로운 초등생활을 보내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