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ort는 게시물이 많이 있구요. 전 RAH를 가지고있는데요. 일단(비교해보자면) RAH는 총 12권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요, 16단계까지인가 계속 나오고 있는 ort와는 달리 그냥 12권으로만 구성되어 있죠. 그리고.. 등장인물들은 같구요(키퍼네 가족들 중심), CD로 녹음되어 있구요, 내용을 2번 읽어주는 형식이고, 미국식 과거시제랍니다. 34개월이라는 것과 RAH, ort는 별로 상관없는 것 같구요, 이 책들은 일종의 기초 리딩을 위한 책이예요. 제 아이도 영어 단어들을 하나 둘 읽어보려 애쓰기에 구입해준 것이예요. 그 전에는 그냥 길거나 짧거나 그림동화책(노부영스탈)을 주욱 들려주고 읽어주고 있었어요. 리딩 북은 말 그대로 읽으려고 할 때,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니 이 부분은 님께서 결정해야 하실 문제구요. RAH와 ort는 발음 차이와 책의 제본상태, 출판의 지속성 말고는 리딩에 대한 접근 방식이 거의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제 아이의 경우와는 조금 다른 경우인 듯 해서요^^. 어찌되었건, 제 아이(막 7세된 아이)는 아주 재밌게 빠져들었습니다.